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사운드베리 페스타’ 23, 럭스테이로 더 편리하게 즐긴다

럭스테이, 사운드베리 페스타’ 23 공식 물품보관 파트너 선정 ‘분실 파손 0건’ 대규모 축제에서 연이어 물품보관 안정성 입증 사운드베리 페스타’ 23 전용 물품보관 서비스 제공으로 관람객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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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블루웨일컴퍼니

(미디어원) 국내 최초 유휴공간 중개 플랫폼 기업 블루웨일컴퍼니(대표 오상혁)가 운영하는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LugStay)’가 7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2일간 KBS아레나 일대에서 열리는 뜨거운 여름 음악 축제 사운드베리 페스타’ 23의 공식 물품보관 파트너로 선정됐다.

여름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사운드베리 페스타’ 23에는 십센치, 흰, 김수영, 데이먼스이어, 박원, 이무진, 카더가든, 김재환, 선우정아, 적재 등 감미로운 목소리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총출동한다.

사운드베리 페스타’ 23의 공식 물품보관소 파트너로 선정된 럭스테이는 여행, 관광, 출장, 쇼핑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물품보관에 대한 수요를 가까운 유휴공간을 이용해 해결하는 물품보관 서비스다. 고객은 럭스테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변 상점의 유휴공간에 손쉽게 물품을 맡길 수 있고, 상점주는 유휴공간을 있는 그대로 이용해 부가 수익은 물론 매장 홍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럭스테이는 ‘서울페스타 2023’ 개막식과 ‘청춘페스티벌 2023’, ‘피크 페스티벌 2023’의 공식 물품보관소를 운영하는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에서 물품보관 솔루션에 대한 안정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았으며, 유휴공간을 활용한 물품보관뿐만 아니라 스마트 락커 및 보관 물품 배송 등 짐 보관과 관련된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오상혁 블루웨일컴퍼니 대표는 “여름 대표 축제인 사운드베리 페스타’ 23 같은 대규모 축제에 럭스테이의 물품보관 솔루션을 적용해 서비스의 안전성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편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야외 행사가 연이어 열리는 만큼 각 행사에 특화된 물품보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