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애 인권을 개인이 가진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일상 속 문제로 바라보고,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다름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장애 인권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작품 1점과 작품 제목, 사용한 프롬프트, 작품에 담긴 경험 또는 생각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부는 ‘모두가 반짝이는 세상’을 주제로 다양성과 존중이라는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한다. 청소년·성인부는 키오스크·모바일 앱 등 디지털 환경 접근성 문제를 다루는 ‘AI·디지털 시대, 소외되지 않을 권리’와 평소 당연하게 여겨온 일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돌아보는 ‘당연함이 당연하지 않을 때’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인권 메시지, 자기표현 및 주체성, AI 활용 과정, 표현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에게 20만원, 우수상 3명에게 각 10만원, 장려상 5명에게 각 3만원을 수여한다. 작품 심사는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며, 수상작은 10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2월 22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전시를 통해 작품에 담긴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일상 속 장애 인권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 일정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권익옹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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