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오토캠핑장’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단장한 ‘스마트 오토캠핑장’은 기아와 함께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과 에너지를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아의 전용 PBV (Platform Beyond Vehicle)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모델 ‘PV5’를 기반으로, 전기차의 전력을 외부 전자기기에 공급하는 V2L(Vehicle to Load) 기술과 생성형 AI를 친숙한 ‘캠핑’ 콘텐츠에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캠핑 크리에이터’로 변신한다. The Kia PV5의 전력을 활용해 캠핑에 필요한 전자기기를 작동시키고 직접 캠핑 공간을 완성한다. V2L 기술로 팝콘을 만드는 등 일상과 연결된 미션을 수행하며 전기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다양한 생활 공간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캠핑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뒤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콘셉트와 스타일의 이미지로 완성한다.
기술을 단순히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구현하며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키자니아 화폐인 10키조와 함께 직접 제작한 AI 캠핑 포토 사진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전기차·에너지·AI 등 서로 다른 기술을 하나의 직업체험 안에 유기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이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라이프스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미래 세대에게 자동차는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와 기술,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스마트 오토캠핑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기차와 AI를 직접 사용하고 즐기면서 미래 모빌리티가 만들어갈 새로운 일상과 직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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