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화작가] U포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흠 하고 들여 마시며늪이된 수심을 가늠하여 본다. 떠나면서 뒤돌아 보는 못내 아쉬운 그마음 그리움 한움큼으로 남겨 놓으리라. … 산다는것은늘 식사꺼리를 대하는것처럼 감사함의 끼니를 거르지 않음이리라 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