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목화 솜 같은 순백의 눈과 수정처럼 눈부신 풍광, 오색찬란한 오로라는 알래스카의 겨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숨 막히는 해안절경과...
매일을 바쁘게 사는 현대인일수록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갖기란 쉽지 않다 . 도무지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삶이 힘들게만 느껴진다면 단 하루라도 시간을 내 보기를...
남북이 분단 된지 어언 60 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 몇 번의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만으로는 그 세월의 한을 다 녹여낼 수는 없다...
전라도 지방의 음식은 예나 지금이나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푸짐하고 맛깔스럽다 . 전라도 사람들의 푸짐한 인심 덕분에 전라도를 여행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 사람들의 순박함과...
추운 날씨가 탄생시킨 문화 한해의 마지막인 12월 겨울이다. 한해를 마무리하고자 온 가족이 이야기꽃을 피울 때가 온 것이다. 모두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위도상 북쪽에...
여행은 낯섦의 미학이다. 단체 여행이든 소중한 사람과 떠나는 오붓한 둘만의 여행이든 여행의 묘미는 낯설음과 호기심을 깨는데 그 목적이 있다. 어디로 갈지...
최신 기사
누가 당신들에게 국민의 양심을 맡겼나… ‘개념 연예인’과 정의의 비즈니스
유명 배우와 감독의 정치·사회적 발언이 언제부터 대중을 가르치는 권위가 됐을까. 작품으로 얻은 인기는 전문성의 증명이 아니고, 저항의 이미지는 때로 브랜드와 팬덤, 경제적 기회로 이어진다. 이만재 칼럼은 ‘개념 연예인’의 선의를 일률적으로 의심하지 않으면서도 유명세가 도덕적 우월감으로 바뀌는 과정과 공익의 언어가 사적 이해관계와 만나는 지점을 따져 묻는다. 언론과 정치권이 권위를 만드는 방식도 살핀다.
- Advertisement -
MDL 10m의 비극… 수색대대장은 왜 지뢰를 밟아야 했나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이남 10m 지점에서 발생한 북한제 수지반보병지뢰 폭발 사고로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었다. 북한군의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 및 도발 책임과 별개로, 1년 전 포착된 위험 징후와 우리 군 현장 작전의 안전관리 실태, 방호 체계를 정밀 추적한다.
암살자(들) 거센 비판에 법적 대응 꺼낸 소속사… 명분 없는 대응이 부른 역효과
영화 암살자(들)의 서사에 대한 대중의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해진의 소속사가 내놓은 성급한 법적 대응 예고가 논란을 키우고 있다. 작품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신변 위협으로 몰며 동료 배우 현빈까지 소환된 연예기획사의 과잉 대응과 그 역효과를 분석한다.
김민석은 열리고 정청래는 닫혔다… 美 비자가 가른 냉혹한 ‘격’
1980년대 미 공관 점거를 주도했던 김민석은 총리 신분으로 입국했으나, 거대 여당 대표를 지낸 정청래 의원은 국감을 앞두고 미국 비자 심사가 보류돼 유럽으로 방향을 틀었다. 미국의 냉정한 판단 기준과 무너진 외교적 위상을 추적한다.
인기 기사
누가 당신들에게 국민의 양심을 맡겼나… ‘개념 연예인’과 정의의 비즈니스
유명 배우와 감독의 정치·사회적 발언이 언제부터 대중을 가르치는 권위가 됐을까. 작품으로 얻은 인기는 전문성의 증명이 아니고, 저항의 이미지는 때로 브랜드와 팬덤, 경제적 기회로 이어진다. 이만재 칼럼은 ‘개념 연예인’의 선의를 일률적으로 의심하지 않으면서도 유명세가 도덕적 우월감으로 바뀌는 과정과 공익의 언어가 사적 이해관계와 만나는 지점을 따져 묻는다. 언론과 정치권이 권위를 만드는 방식도 살핀다.
MDL 10m의 비극… 수색대대장은 왜 지뢰를 밟아야 했나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이남 10m 지점에서 발생한 북한제 수지반보병지뢰 폭발 사고로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었다. 북한군의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 및 도발 책임과 별개로, 1년 전 포착된 위험 징후와 우리 군 현장 작전의 안전관리 실태, 방호 체계를 정밀 추적한다.
암살자(들) 거센 비판에 법적 대응 꺼낸 소속사… 명분 없는 대응이 부른 역효과
영화 암살자(들)의 서사에 대한 대중의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해진의 소속사가 내놓은 성급한 법적 대응 예고가 논란을 키우고 있다. 작품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신변 위협으로 몰며 동료 배우 현빈까지 소환된 연예기획사의 과잉 대응과 그 역효과를 분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