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박물관여행] 세계장신구박물관②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공예품이 비즈 (beads) 라고 한다 . 비즈는 가운데 구멍이 뚫린 작은 구슬을 의미하는데 원시시대 동물의 뼈나...

(겨울축제)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1월이면 40cm 가 넘는 두꺼운 얼음이 얼어 , 얼음 아래에 숨어있는 산천어를 잡을 수 있는 얼음 축제에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국내외에서...

중국보다 더 가까운 중국을 가다

'인천 차이나타운' 거리를 지나다 슬쩍 시선만 주면 누구라도 그곳이 중국거리임을 알아차린다. 인천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은 간판이며 건물이며 거리의 장식이 온통 붉은 물결이다. 저녁이면...

[박물관여행] 세계장신구박물관①

세계장신구박물관 ( 관장 이강원 ) 은 지난 2004 년 5 월 북촌의 햇빛이 아름다운 날 개관했다 . 안국역에서 정독도서관을...

오늘 만난 곳, 호시탐탐 바다를 노리다

호시탐탐 바다를 노리다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만나는 푸르른 바다 세상은 그 깊은 속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한다 . 행여 그것이 가짜일지라도 ....

가을의 문턱에서 떠나는 주말 드라이브

볼거리와 먹을거리 가득한 포천으로 가자! ‘이동갈비와 막걸리, 백운계곡과 산정호수, 억새로 유명한 명성산’ 포천은 관광객 200만 명을 넘어선 경기도의 명소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자연을...

막바지 여름, 가을의 문턱을 향해

누구와도, 언제라도 달리고 싶은 맞춤 드라이브 코스 머리를 휘저어 놓는 맞바람. 선글라스로 가려진 두 눈은 석양이 지는 지평선을 바라본다. 어떤 약속도, 어떤...

(2월에 가볼 만한 곳) 제천 산야초 마을, 몸과 마음을 힐링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수은주가 영하를 향해 치달아도 ‘어느 산천을 찾아가 휴식을 취할까’ 생각한다. 회색 건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휴식은 한계가 있기...

최신 기사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전쟁터… ‘타협의 기술’을 잃어버린 나라

상대를 악마화하고 절멸시키려는 36년 적대적 공생과 가짜 빅텐트의 파멸을 딛고, 서구식 정밀 연정 계약과 플랫폼 연합 모델을 통해 한국 정치의 낡은 문법을 대화와 협상으로 완전히 바꿀 5부작 심층 기획의 문을 연다. 공존을 향한 새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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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누구나 걷지만 해외선 쫓겨나는 곳… 뉴욕 마천루 ‘금단의 계단’ 달린 사람들

한국과 달리 평상시 비상계단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제48회 수직 마라톤 ‘런업’ 대회가 열렸다. 전 세계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86층 전망대까지 1576개 계단을 전력 질주하며 극한의 체력 한계와 은밀한 공간적 해방감을 만끽했다.

365일 불 꺼지지 않는 목포 노포의 비밀… 연극 ‘검사반점’ 대학로 오른다

춘천연극제 코미디 페스티벌 대상을 받은 휴먼 코미디 연극 ‘검사반점’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단 3회 특별공연을 연다. 목포의 30년 된 중화요리점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딸을 기다리는 가족의 상처와 화해를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백에 삼십’의 박아정이 극본·연출과 강춘옥 역을 맡고 박한솔·김성곤·백재민·이은빈·문아연이 출연한다.

[심층취재 ①] ‘일본 간다’던 유조선, 러시아로 뱃머리 틀었다… 韓 항만서 빠져나간 17만 톤의 항적

가디언 대러 경유 보도로 한국 항만에서 출발한 17만 6000톤의 러시아행 석유제품 운송이 드러났다. 영국·EU 제재 대상 레일라호와 아스토리아호는 일본을 목적지로 신고한 뒤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고, 청천호는 여수 앞바다에서 2만 6000톤을 환적했다. 정부는 대러 수출 통관 실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 항적과 통관 기록의 차이를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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