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스코틀랜드의 상징, 에든버러

영국 안 또 다른수도 에든버러 (Edinburgh), 비록 영국으로 묶여 있지만 스코틀랜드인에게 잉글랜드가 그들의 나라가 아니듯 런던은 그들의 수도가 아니다 . 이러한 스코틀랜드인들의...

“내 꽃고무신 돌리도오~!!”

하루 종일 바쁜 일상에 쫓겨 허덕이다가 , 어스름한 해질녘 퇴근길 텅 빈 가방 하나들고 나서면 옛 추억에 문득문득 빠져든다 ....

만색만향(萬色萬向)의 홍콩

한국에는 흥미로운 말이 있다 . 바로 “ 오늘 홍콩 한번 가자 ” 라는 말 . 여러 가지로 해석 (?) 될...

인도네시아의 전통음식, 나시 파당

나시 파당 , 인도네시아 음식 여행의 즐거움 중 가장 큰 것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임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 . 인터넷이...

살아있는 부처와 보살이 있는 순례자의 성지

세상의 끝 , 오지 히말라야의 칼바람을 맞으며 신을 숭배하고 , 종교적 믿음에 환생을 기원하는 이들이 살아가는 곳이 있다 .티베트인들은 인간이 살아가는...

백제의 꿈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백제의 고도 하면 충청남도 공주와 부여를 떠올린다 . 그곳에는 백제의 도시라 불릴 만큼 다양한 역사와 문화재가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익산...

(해외여행) 스페인 ‘카르멘’

名作 의 고향을 찾아서 스페인 카르멘의 무대, 코르도바와 그라나다 “ 금발에 푸른 눈 , 입이 크고...

(해외여행) 인도 갠지스강과 마하보디 대탑

인도는 고대로부터 면면히 이어진 문명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나라다 . 힌두교 , 불교 , 자이나교 , 시크교 ,...

최신 기사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전쟁터… ‘타협의 기술’을 잃어버린 나라

상대를 악마화하고 절멸시키려는 36년 적대적 공생과 가짜 빅텐트의 파멸을 딛고, 서구식 정밀 연정 계약과 플랫폼 연합 모델을 통해 한국 정치의 낡은 문법을 대화와 협상으로 완전히 바꿀 5부작 심층 기획의 문을 연다. 공존을 향한 새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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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누구나 걷지만 해외선 쫓겨나는 곳… 뉴욕 마천루 ‘금단의 계단’ 달린 사람들

한국과 달리 평상시 비상계단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제48회 수직 마라톤 ‘런업’ 대회가 열렸다. 전 세계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86층 전망대까지 1576개 계단을 전력 질주하며 극한의 체력 한계와 은밀한 공간적 해방감을 만끽했다.

365일 불 꺼지지 않는 목포 노포의 비밀… 연극 ‘검사반점’ 대학로 오른다

춘천연극제 코미디 페스티벌 대상을 받은 휴먼 코미디 연극 ‘검사반점’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단 3회 특별공연을 연다. 목포의 30년 된 중화요리점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딸을 기다리는 가족의 상처와 화해를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백에 삼십’의 박아정이 극본·연출과 강춘옥 역을 맡고 박한솔·김성곤·백재민·이은빈·문아연이 출연한다.

[심층취재 ①] ‘일본 간다’던 유조선, 러시아로 뱃머리 틀었다… 韓 항만서 빠져나간 17만 톤의 항적

가디언 대러 경유 보도로 한국 항만에서 출발한 17만 6000톤의 러시아행 석유제품 운송이 드러났다. 영국·EU 제재 대상 레일라호와 아스토리아호는 일본을 목적지로 신고한 뒤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고, 청천호는 여수 앞바다에서 2만 6000톤을 환적했다. 정부는 대러 수출 통관 실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 항적과 통관 기록의 차이를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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