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원하의 취중진담] 古典에 나타난 酒道를 배울 때다

지식인을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생전에 꼭 읽어야 할 책 가운데 논어(論語)가 있다. 논어 향당편(鄕黨篇)은 주유천하를 마치고 낙향한 후에 ‘공자의 언행과 처신, 그리고 의식주에...

북미 최고의 미항 밴쿠버에서 만난 아름다운 선셋 디너크루즈

다운타운 숙소를 나와 여유있게 걸어갈 마음으로 산책삼아 시작한 것이 차가운 바람 속 뜨거운 햇살의 유혹에 그만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말았다. 가는 길에 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파노라마 기차, 알프스의 봄을 맞는다.

봄 향기 가득한 알프스 풍경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기차 스위스의 4 월 , 겨우내 쌓인 눈은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사륵사륵...

[프로처럼 여행하기] 해외에서 무료 와이파이 사용하기

스마트 폰의 보급이 1500 만대를 넘어섰고 해외출국자도 1500 만에 근접했다 . 스마트 폰의 도입 초기 스마트 폰을 들고...

항공사 마일리지 규정 보완되야 한다

항공사 멋대로의 마일리지제도 운영은 달라져야 한다 . 2012 년 해외 출국자 수가 1000 만을 훌쩍 넘어 1340 만여명에 달했다...

김남수 chef 의 맛이야기-한식의 세계화

추운겨울에 체취할 수 있는 계절식품이며 주로 전라남도 지방에서 많이 체취가 되는데 알카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성인병과 숙취해소에 좋은 효과가 있다 . ...

최신 기사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전쟁터… ‘타협의 기술’을 잃어버린 나라

상대를 악마화하고 절멸시키려는 36년 적대적 공생과 가짜 빅텐트의 파멸을 딛고, 서구식 정밀 연정 계약과 플랫폼 연합 모델을 통해 한국 정치의 낡은 문법을 대화와 협상으로 완전히 바꿀 5부작 심층 기획의 문을 연다. 공존을 향한 새 길을 모색한다.
- Advertisement -

한국선 누구나 걷지만 해외선 쫓겨나는 곳… 뉴욕 마천루 ‘금단의 계단’ 달린 사람들

한국과 달리 평상시 비상계단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제48회 수직 마라톤 ‘런업’ 대회가 열렸다. 전 세계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86층 전망대까지 1576개 계단을 전력 질주하며 극한의 체력 한계와 은밀한 공간적 해방감을 만끽했다.

365일 불 꺼지지 않는 목포 노포의 비밀… 연극 ‘검사반점’ 대학로 오른다

춘천연극제 코미디 페스티벌 대상을 받은 휴먼 코미디 연극 ‘검사반점’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단 3회 특별공연을 연다. 목포의 30년 된 중화요리점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딸을 기다리는 가족의 상처와 화해를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백에 삼십’의 박아정이 극본·연출과 강춘옥 역을 맡고 박한솔·김성곤·백재민·이은빈·문아연이 출연한다.

[심층취재 ①] ‘일본 간다’던 유조선, 러시아로 뱃머리 틀었다… 韓 항만서 빠져나간 17만 톤의 항적

가디언 대러 경유 보도로 한국 항만에서 출발한 17만 6000톤의 러시아행 석유제품 운송이 드러났다. 영국·EU 제재 대상 레일라호와 아스토리아호는 일본을 목적지로 신고한 뒤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고, 청천호는 여수 앞바다에서 2만 6000톤을 환적했다. 정부는 대러 수출 통관 실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 항적과 통관 기록의 차이를 검증해야 한다.

인기 기사

상대를 죽여야 사는 전쟁터… ‘타협의 기술’을 잃어버린 나라

상대를 악마화하고 절멸시키려는 36년 적대적 공생과 가짜 빅텐트의 파멸을 딛고, 서구식 정밀 연정 계약과 플랫폼 연합 모델을 통해 한국 정치의 낡은 문법을 대화와 협상으로 완전히 바꿀 5부작 심층 기획의 문을 연다. 공존을 향한 새 길을 모색한다.

한국선 누구나 걷지만 해외선 쫓겨나는 곳… 뉴욕 마천루 ‘금단의 계단’ 달린 사람들

한국과 달리 평상시 비상계단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제48회 수직 마라톤 ‘런업’ 대회가 열렸다. 전 세계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86층 전망대까지 1576개 계단을 전력 질주하며 극한의 체력 한계와 은밀한 공간적 해방감을 만끽했다.

365일 불 꺼지지 않는 목포 노포의 비밀… 연극 ‘검사반점’ 대학로 오른다

춘천연극제 코미디 페스티벌 대상을 받은 휴먼 코미디 연극 ‘검사반점’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단 3회 특별공연을 연다. 목포의 30년 된 중화요리점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딸을 기다리는 가족의 상처와 화해를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백에 삼십’의 박아정이 극본·연출과 강춘옥 역을 맡고 박한솔·김성곤·백재민·이은빈·문아연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