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F1과 G20, 한국관광 인프라 현주소 적나라하게 드러내

지난달 영암에서 개최된 F1그랑프리는 세계적 명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켜본 우리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다. 유명선수와 각국 취재진들이 러브호텔에 묵는다는 소식이 해외언론에...

A letter from China

Dear EditorWe are one of the major online travel agents in China. We hope this letter can voice out our concern about...

스마트한 사용자들, 애플 VS 삼성

삼성전자와 애플이 태블릿PC시장에서 2라운드 대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오늘 8일 SK텔레콤을 통해 7인치 태블릿PC '갤럭시탭'을 판매한다. 전파인증 등 국내 도입절차를 마친 애플 아이패드도 이달 중...

여행기자라서 좋겠다

기자의 힘이란 속도가 아닌 공신력에 있다고 봐야한다. 속보경쟁을 위한 물타기 식 보도가 아니라 대중에게 신뢰와 믿음으로 정보(正報)를 제공하는 것이 기자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펜이란 약자에게만...

매일 400만 명에게 술 권하는 지하철

2010년 일평균 지하철 이용객은 400만 명. 상반기에만 7억 명이 넘게 지하철을 이용했다. 등하교 시간에는 교복 입은 학생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지하철 역사에서...

한국의 자랑은 서울?

세계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은 이제 더 이상 타문화에 배타적이지 않다. 오히려 자문화 보다 타문화가 더 편한 사람들도 셀 수 없이 많다....

음악과 여행의 만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해질녘 청풍호반을 비추는 선율과 이야기정치적 수단으로 비춰지는 지역축제 방한하는 외국인들이야 서울이나 제주도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라고 생각하겠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뭐니 뭐니 해도 강원도가 최고의...

산과 계곡에서 즐기는 서늘한 피서

제주도 푸른 밤? 방태산 서늘한 밤이 더 좋다!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을 훌훌 버리고…. 혹자는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 둘은 무슨 둘이냐 또, 가긴 어딜가?” 라고...

최신 기사

[대호 김종서함 4부작 ④] 6척의 이지스로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는가…한국 해군, 이제 다음 바다를 본다

세종대왕급 3척과 정조대왕급 3척, 총 6척의 이지스 구축함을 갖추게 된 대한민국 해군. 그러나 정비와 훈련 순환 주기를 감안하면 실제 바다에 나설 수 있는 전력은 제한적입니다. 1963년 미 해군 구축함을 인수하던 나라에서 국산 전투체계의 KDDX를 준비하고 해외 함정 시장을 넓혀가기까지, 한국 해군 60여 년의 궤적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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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재 칼럼] 애국심으로 뛰라던 시대의 종언… 한국 체육, 새 엔진을 달아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39개가 남긴 것은 순위의 충격보다 더 큰 질문이다. 평균 은퇴 23.6세, 무직률 38.19%의 현실 속에서 한국 체육은 국위 선양과 강요된 희생의 시대를 끝내고 선수의 삶·과학·자율·팀워크를 중심에 둔 새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대호 김종서함 4부작 ③] 128셀에서 88셀로… ‘숫자의 착시’ 뒤에 숨은 전략적 대전환

대호 김종서함 VLS 88셀은 세종대왕급 128셀보다 40셀 줄었다. 그러나 K-VLSⅡ 24셀 도입으로 무장 체급과 임무는 오히려 넓어졌다. 함대방공 탄창의 현실적 한계와 전략 타격 능력, 1963년 충무함에서 2027년 국산 이지스까지 64년 기술 자립의 궤적을 짚는다.

“군대 안 갑니다” 그 말이 가벼웠던 이유… 축구 금메달 병역특례는 누가 준 선물인가

아시안게임 축구 4연패의 환호 뒤 ‘군대 안 갑니다’와 전역모 논란이 남았다. 병역특례는 선수 개인의 전리품이 아니라 또래 청년들의 병역 의무와 사회적 합의 위에 선 특별한 배려다. 선수의 태도뿐 아니라 이를 ‘병역 해결 무대’로 소비해 온 축구계와 언론의 책임까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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