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정해진 코스 대신 내가 고른다”… 전남 5개 시군 잇는 로컬투어패스
목포를 거점으로 나주·무안·영광·함평을 잇는 ‘남도노을여행 로컬투어패스’가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여행자가 5개 시군의 숙박과 체험을 직접 골라 조합하는 방식으로, 정해진 코스를 따르는 기존 패키지와 다르다. 목포의 전통체험, 나주의 자연 숙박, 무안의 노을 숙소, 영광의 공예, 함평의 농장체험 등을 묶을 수 있고 여러 상품을 선택할수록 최대 50%까지 할인 폭이 커진다.
2026 수원화성문화제, 어떻게 즐길까…행궁야화·야조·선유몽부터 정조대왕 능행차까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행궁 전각을 직접 걸으며 만나는 ‘행궁야화’를 비롯해 연무대의 ‘수원판타지 야조’, 방화수류정 용연의 ‘선유몽’, 정조대왕 능행차까지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원준)는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국 13개 공항(인천·무안 제외)에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이 기간 전국 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44만 명,...
“호박 대신 독사과가 빛난다”…아오모리야, 4m ‘네부타 할로윈’
일본 아오모리의 전통 등롱 축제 네부타가 사과와 할로윈을 만난다.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높이 4m의 할로윈 네부타를 전시하고, 빛나는 사과 등롱을 직접 만드는 ‘독사과 네부타 만들기’를 처음 선보인다. 하네토 의상과 학생들이 제작한 네부타 가면 체험은 무료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오모리야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유료 공예는 사전 예약해야 한다.
해외여행 안전정보, 항공권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출국 전 필수 데이터’
박예슬 기자 ㅣ 미디어원
해외여행 시장이 회복되면서 여행 안전정보의 중요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항공권 가격, 호텔 위치, 여행 일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같은 국가 안에서도 관광객이...
[항공산업 진단] 아시아나 기체에서 사라지는 ‘별’… 23년 스타얼라이언스 퇴장, 소비자 상실의 시작
대한항공 통합 앞두고 로고 제거·예약 중단 수순… 규모의 경제는 커지지만 프리미엄 항공시장의 선택권은 더 줄어든다
김미래 기자 ㅣ 미디어원
아시아나항공 기체에서 스타얼라이언스의 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얼핏...
세상에는 아름다운 도시들이 많다.
하지만 오래 남는 도시는
유명해서가 아니라, 그곳에서 걸었던 시간 때문이다.
케이프타운의 바다와 산,
교토의 고요,
베니스의 저녁빛처럼
기억에 남은 도시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마음에 남는다.
여행을 오래 하다...
심야 비행 타고 주말 일본 간다… ‘밤도깨비 여행’ 오사카로 확장
(미디어원) 심야 항공편 확대와 함께 ‘밤도깨비 여행’이 진화하고 있다. 도쿄 중심이던 초단기 일본 여행이 오사카까지 확장되며, 주말만으로 해외를 다녀오는 소비 패턴이 빠르게 자리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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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한상대회서 PLAG 수출 접점 확대… 20여 개국 바이어와 협상
엔지켐생명과학이 제24회 세계한상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PLAG 기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 회사는 행사 이틀 동안 20여 개국 한상기업과 유통사, 바이어 30여 명을 만나 독점 판권과 OEM 수출, 기술협력, 샘플 공급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핵심 원료 PLAG를 중심으로 해외 판매 채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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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전광판이 ‘치안 채널’ 된다… 경찰청, 국민안전 메시지 도로 위로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운전자와 동승자 눈앞의 대형 디지털 전광판이 국민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공 홍보망으로 활용된다. 경찰청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활용해 사이버도박·피싱·교통안전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알리는 공익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상업광고 중심의 도로변 디지털 매체가 생활 속 안전 정보를 전달하는 공공 채널로 확장되는 셈이다.
“돈 내고 더 많이 쓰니 위험도 커졌나”… 생성형 AI 유료 이용자의 불편한 숫자
생성형 AI를 돈 내고 자주 쓰는 이용자일수록 업무 문서 업로드와 투자 분석, 사진·영상 합성 같은 ‘역기능 이용’ 경험 비율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범죄학회와 한국갤럽 조사에서 전체 이용자의 39.2%가 6개 유형 가운데 하나 이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다만 유료 결제가 이런 이용을 늘린 것인지, 원래 사용량이 많은 이용자가 유료 서비스를 택한 결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세 3억 맡기기 전, 경매 가면 얼마 남나 봐야죠”… 전셋집 진단 서비스 등장
수억 원의 전세보증금을 맡기기 전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보증금을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까지 계산해보는 민간 서비스가 등장했다. AI 프롭테크 기업 옥탑이 출시한 ‘공생’은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실거래가, 법원 경매 자료를 묶어 권리·가치·입지·시장 위험을 보여준다. 다만 결과는 전세사기 여부를 판정하거나 보증금 회수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어서 HUG 안심전세와 정부의 무료 안전계약 컨설팅을 함께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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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전광판이 ‘치안 채널’ 된다… 경찰청, 국민안전 메시지 도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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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더 많이 쓰니 위험도 커졌나”… 생성형 AI 유료 이용자의 불편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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