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ICE News] 한국의 국제 회의 개최 순위, 작년도에 5단계 급락

이미지: -ICCA 2018 조사 차트

(미디어원=김홍덕 기자) 홍콩의 시장 조사기관인 ICCA( Institute of Creative Communications Association)가 2018년도의 국가 및 도시 별 국제 회의 개최 순위를 발표했다. ICCA는 2018 년에 총 12,937 건의 국제 회의가 개최되었다며 이 수치는 전년도 대비 379 건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 에 따르면 파리가 전 세계의 국제 회의 도시 중 212건의 행사 개최로 2016년도에 이어 다시 1위를 차지했다.

비엔나,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으로 이어지는 10개 도시 순위 중 유럽의 도시들이 무려 8개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단연 947건으로 1위를 차지해서 2위인 독일 (642건), 3위인 스페인(595건) 등과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국가별 국제 회의 10순위 중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중국만이 각각 7위와 8위로 등재되어 아직 이 시장에서의 큰 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유럽에서는 6개국이 10위권안에 들었다.

한편 상위 20개 ‘빅 도시’에는 싱가폴, 방콕, 홍콩, 도쿄, 서울, 타이페이의 순으로 아시아의 6개 도시가 랭킹에 올랐다.

서울은 122건으로 전년도의 10위에서 15위로 급락했다. 서울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MICE 위상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상위 20 개 도시의 전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파리 – 212

2. 비엔나 – 172

3. 마드리드 – 165

4. 바르셀로나 – 163

5. 베를린 – 162

6. 리스본 – 152

7. 런던 – 150

8. 싱가포르 – 145

9. 프라하 – 136

10. 방콕 – 135

11. 부에노스 아이레스 – 133

12. 홍콩 – 129

13. (동점) 암스테르담 – 123

13. (동점) 도쿄 – 123

15. 서울 – 122

16. 코펜하겐 – 120

17. 브뤼셀 – 112

18. 더블린 – 104

19. 스톡홀름 – 103

20. (동점) 부다페스트 – 100

20. (동점) 타이페이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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