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지난1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 NBC 심야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팰런쇼’)에서 ‘맵 오브 더 소울: 7(Map Of The Soul: 7)’의 선공개곡 ‘블랙스완(Black Swan)’ 무대를 선보였다.
그 중 지민은 웅장한 서양의 궁전을 연상케 하는 어두운 공간에서 섹시함이 돋보이는 초커와 시스루 포인트의 올블랙 착장으로 흩날리는 머리카락까지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블랙스완’으로 완벽 변신했다.
팀내 멤버들 또한 ”’블랙스완’의 포인트는 지민”, ”블랙스완=지민” 이라고 말할 정도로 ‘블랙스완’을 대표하는 지민은 현대무용 전공자 다운 유려한 춤선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특히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남성’이라 할 만큼 우아하고 고혹적인 지민의 마스크는 백조에서 흑조로 변화하는 처절한 천재적 연기력까지 더해 ‘블랙스완’ 무대를 한층 더 예술의 경지에 오르게 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민은 무대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 ‘BE’에 대해 ”이번 앨범에는 슬픔이나 즐거움, 우리가 느끼고 있는 그대로를 많이 담았으니까 기대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다이너마이트만큼이나 좋은 곡들이 많이 담겨있으니까 빌보드 ‘핫100’에 많이 수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라고 말해 빌보드 ‘핫100’ 3회 1위에 빛나는 세계적 인기 보이밴드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난 1월 ‘지미팰런쇼’ 출연당시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캇츠델리, 지하철 등 뉴욕의 많은곳을 다녔는데 어디가 제일 좋았나요?”라는 질문에 “‘지미팰런’과 함께 하는 모든 시간순간이 아닐까요”라며 센스있는 재치 답변으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지미팰런’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6월 유튜브로 중계된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Dear class of 2020)에서 펼친 연사와 관련해 멤버들의 학창시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중 지민은 “제 고등학생 때 시절은 굉장히 되게 모험적인 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고등학교를 시작하고, 가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쌓아가고 있던 모든 것들을 버리고 서울로 올라왔었으니까 모험적이고 매일 도전하면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부산예고 전체 수석으로 입학 할만큼 전도 유망했던 미래를 버리고 힘든 시간을 자처하며 가수가 된 지민을 존경해”, “지민 오빠 가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도 꿈을 이룰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게요”, “지금은 한국갤럽 2년연속 1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연속 21개월 1위의 최정상 아이돌이 되어 너무 자랑스럽다”는 등의 반응이 줄을 이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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