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ia1=타이베이(타이완) 남궁진웅 기자) 한때 화시제 야시장은 사가로 불렸을 만큼 뱀을 죽이는 공연으로 유명했던 거리였다. 그런 탓에 다른 야시장과 달리 뱀, 자라 등 평범하지 않은 재료로 만든 요리점이 유난히 많다.
비록 통안에 뱀을 두고 관광객들이 구경을 할 수 있게 해놓았지만 구렁이만큼 큰 뱀이 또아리를 트는 모습은 원초적인 공포를 느끼게 한다. 독특한 분위기의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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