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서울코너스톤에서마스터스시쉐프가펼치는스시, 사시미의향연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 코너스톤 (Cornerstone)’ 이 3 월 3 일부터 11 일까지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쉐프 야스마사 타케야마 (Yasumasa Takeyama) 를 초청해 최상급 스시 및 사시미 메뉴들을 선보인다 . 스시와 사시미는 재료의 퀄리티는 물론 , 생선을 자르는 방향과 결 , 칼 등 여러 요소들에 의해 맛이 좌우되는데 , 오랜 경력의 마스터 스시 쉐프가 즉석에서 만들어 선보이는 최고의 스시와 사시미들을 가장 신선하고 풍성하게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

감각있고 독창적인 이태리 감성의 요리들로 유명한 코너스톤이 고객들에게 좀 더 다양한 맛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히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에는 , 코너스톤의 메뉴에 오사카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시 , 사시미 메뉴들이 추가된다 . 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쉐프 야스마사가 오픈 키친 및 라이브 스시 코너에서 요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으므로 , 최고급 재료들만을 사용하여 바로 만든 신선한 스시와 사시미들을 입에 넣으며 사르르 녹을 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평일 런치에는 도미 , 참치 , 방어 , 오징어 , 단새우 등의 ‘ 모듬 사시미 ’ 와 , 가자미 , 랍스터 , 전복 등의 ‘ 프리미엄 사시미 ’ 가 , 디너에는 도미 , 참치 , 새우 , 연어 , 오징어 , 방어 , 붕장어 등의 ‘ 스시 플래터 ’ 와 가자미 , 장어 , 성게 알 , 연어 알 , 굴 , 전복 등의 ‘ 디럭스 스시 ’ 가 준비된다 . 주말 브런치에는 쉐프 야스마사의 즉석 스시 & 사시미 코너가 추가되며 , 7 일 ( 수 ) 오후에는 쉐프 야스마사의 요리 비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배울 수 있는 쿠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 런치 세트 메뉴 4 만 5 천원 ~5 만 2 천원 , 디너 단품 메뉴 6 만 5 천원 ~11 만원 , 주말 브런치와 쿠킹 클래스는 인당 9 만원 . 10% 세금이 부과되며 별도의 봉사료는 없다 .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쉐프 드 퀴진 야스마사 타케야마 (Yasumasa Takeyama)
야스마사 타케야마 (Yasumasa Takeyama) 는 오사카의 나니와 (Naniwa) 일식 레스토랑에서 가이세키 정식을 배운 후 리가 로얄 (Rihga Royal) 호텔의 도쿄 치쿠요테이 (Tokyo Chikuyotey) 를 거쳐 2009 년부터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의 이로도리 (Irodori) 와 호텔 전체의 일식을 책임지고 있는 쉐프 드 퀴진 (Chef de Cuisine) 이다 . 요리는 최상급 재료들과 쉐프의 열정이 있어야만 완성된다는 굳은 신념을 바탕으로 매일 가장 신선한 재료를 직접 선정하고 요리 하나하나를 완벽한 예술품으로 승화시켜 선보이고 있다 . 쉐프 야스마사는 쿠킹 클래스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요리를 가르치는 것을 즐기고 , 고객들에게 더 품격높고 완성된 스시 , 사시미를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 계발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