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과일 ‘딸기철’ 이다.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봄의 전령사 ‘딸기’로 만든 다양한 음료를 2월 21일부터 4월 29일 까지 두 달에 걸쳐 호텔 로비라운지에서 선보인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은 물론,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한 ‘제철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딸기’는 하루 3~4개만으로 1일 비타민C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을 만큼 비타민C의 함량이 높다. 또한, 딸기의 쿠엔산, 과당, 포도당은 각종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부신 피질의 기능을 촉진해 체력증진과 피로회복에도 효과만점으로 ‘회춘과일’이라고도 불린다.
겨우내 웅크렸던 우리 몸에 활력을 줄 상큼한 제철 과일 ‘딸기’를 ‘블루베리’와 믹스한 [프레쉬 베리 & 블루베리 주스], 자몽, 키위, 토마토, 바나나, 사과 등의 과일 중 고객의 취향에 맞는 과일을 선택하여 딸기와 믹스해 즐길 수 있는 [믹스 딸기 주스], [딸기와 복분자 주스] 등을 15,500원의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부드러운 요거트와 믹스한 [딸기 요거트 쉐이크]는 15,000원에, [프로즌 딸기 마가리타]는 18,000원에, [신선한 딸기 플래터]는 18,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모든 가격에 10% 부가세 별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로비라운지는 3층 높이의 막힘 없는 높은 천정과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시원한 인공 폭포를 사계절 내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전망이 뛰어나 답답한 도심의 비즈니스 맨들 에게 잠시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미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 및 예약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02-531-6611 /
http://novotel.ambatel.com/gangnam
코스모스팜 소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