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럭셔리 어반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발렌타인 위스키와 골프 팬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4 월 2일부터 29일까지 한정으로 디럭스 스위트를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컨셉룸’로 운영한다.
호텔은 특별히 이번 패키지를 위해 ‘디럭스 스위트’ 객실을 골프 토너먼트 사진과 트로피, 골프 퍼터 등을 장식하여 발렌타인 챔피언십 컨셉룸으로 꾸몄다. 이 컨셉룸에 투숙하는 고객은 기본 제공 사항인 2인 조식을 포함하여 ‘발렌타인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과 골프 캡 2개,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2장 등의 선물을 받게 된다. 이번 패키지가 특별한 이유는 이 뿐 만 아니라, 투숙객 중 1명을 추첨하여, * 프로암에 참가할 수 있는 엄청난 혜택도 주어진다는 것.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출시된 ‘발렌타인 챔피언십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은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발렌타인 17년 1병(700ml)과 함께 골프티(6개), 골프 악세서리 수납용 포켓이 포함된 고급스러운 라운딩 백(패키지)으로 구성되어 소장가치를 더했다. 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에 포함된 라운딩 백은 골프볼과 골프 마커 등 다양한 골프 악세서리를 담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기능성 포켓 내장으로 품격과 실용성을 함께 갖춰, 골프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발렌타인 17년은 영롱한 황금 호박색으로 오크향의 달콤함과 감미로운 바디감 등 우아하고 균형 잡힌 부드러움으로, 가장 이상적인 위스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발렌타인의 대표작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상금이나 출전 선수, 갤러리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상의 규모를 자랑하며 국내 골프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대회로, 4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C.C.에서 열린다.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객실 패키지는 마치 도심 속 휴양 리조트와 같은 반얀트리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더불어 발렌타인 위스키와 골프 팬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투숙객은 호텔에 머무는 동안 골프 레인지, 테니스 코트 등 야외 액티비티 시설과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특별한 반얀트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2개 층으로 구성된 골프 레인지에는 총 26개의 타석으로 구성되며 스윙 분석기가 설치되어 있는 레슨 전용 공간을 비롯, 3D 스크린 골프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