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중식당 만호에서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리츠칼튼 베이징의 셰프 쿠치페이(Ku Chi Fai)를 초청하여 정통 광동요리를 선보인다.
셰프 쿠는 홍콩의 유명 레스토랑 레이가든(Lei Garden)을 시작으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리츠칼튼 오사카 중식당 시앙 따오(Xiang Tao)에서 수년간 근무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소라 냉채, 광동식 훈제 닭, 매운 조염 새우, 돼지 갈비와 매운 고추찜 등 20가지가 넘는 단품 메뉴와 두 가지 특별한 코스 메뉴가 준비된다.
셰프 쿠의 요리는 정통 광동 요리를 독창적이고, 진보적으로 재창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어디서든지 그 지역의 제철에 나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한국 방문기간에도 대부분의 식재료를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리츠칼튼 오사카 중식당에서 근무하면서 일본의 정교한 요리 스타일링에 영향을 받아 정갈하고, 섬세하게 장식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것 또한 그의 요리만의 매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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