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진보라 기자) ㈜ 제너럴네트가 일본의 바르는 다이어트 화장품 ‘ 퀵라인 (Quick Line) 을 2014 년 5 월 21 일 국내에 출시했다 .
퀵라인은 30 일 현재 서울 강남 약국 100 군데에서 판매 되고 있다 . 서울 강남의 오라셀 클리닉의 김태영 원장이 퀵라인의 제품의 우수성을 인증하고 ,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제너럴네트 송강호 대표는 “ 현재 출시된지 10 일이 경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 강남 소재 약국으로부터 주문이 쇄도 하고 있다 . 예상외로 고객의 호응이 늘고 있어 향후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전국 약국으로 판매를 확대 할 것이다 .” 고 말했다 .
퀵라인은 미국에서 비만치료제로 개발된 의료용 허브를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 자연관이 피부에 발라만 주면 사이즈 다운이 되는 바디로션으로 개발했다 . 셀룰라이트 감소 , 피부 탄력 증진 , 진피치밀도 개선에 효능이 있어 2001 년 일본에서 출시된 후 13 년 간 130 만개 이상 판매되었다 .
이 제품의 장점은 간편하게 발라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면서 안전성까지 입증되었다는 것이다 . 운동을 통한 땀 배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퀵라인은 체내 여분의 수분을 배출해 주기 때문에 바른 후 운동을 하거나 땀을 흘릴 필요 없이 휴식을 취하면 된다 . 다이어트 운동이나 다이어트식품 식이요법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에게 적합하다 .
하루 1 번 허리 , 복부 , 둔부 , 허벅지 , 팔뚝 등 원하는 부위에 골고루 펴서 마사지 하듯이 발라주면 약 1 시간 후 조여 드는 듯한 탄력이 생긴다 .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줄여주고 허리 , 허벅지 , 팔 등의 둘레를 줄여 슬림한 몸매를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
퀵라인은 일본 , 한국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었다 . 특히 한국의 공신력 있는 임상연구수행기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센터 연구원과 중앙대학교 의료원 피부가 전공의가 실시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이상반응 없이 대퇴부 셀룰라이트 감소 , 피부탄력 증진 , 진피치밀도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부분 피험자의 하복부 둘레가 4 주만에 최대 5. 2cm 감소 되었고 , 피부 촉촉함 , 매끄러움 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1 시간에 유의한 차이를 관찰할수 있었다 .
송대표는 “ 퀵라인은 장기간 일본에서 안전성과 즉효성이 검증된 만큼 , 국내 다이어트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