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업계의 ‘맏형’으로 불리는 현대건설이 2022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토목사업, 건축/주택사업, 플랜트사업, 안전부문, 지원부문 등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서 2022년 2월 입사 가능한 자 △유경력자 지원 가능 △학점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 공인어학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인 자(2019년 8월 31일 이후 취득한 성적만 유효), 단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예정)자 제외 △안전 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9월 15일(17시)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마감일 9월 15일), 인적성전형(10월 초, 온라인 실시 예정), 면접전형(10월 중), 국내현장 인턴십(2021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12주), 최종 입사(2022년 3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십 기간 중 근무평가 및 태도가 불량하거나 업무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다.

전형 내용 및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 결과 11조 3,770억 원의 평가액을 기록해 업계 2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와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보유하고 있다.

<자료제공=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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