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공공기관이 클라우드를 빠르고 쉽게 적용하도록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제도’에 따라 만들어진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공공기관용 IaaS 제품을 등록 신청하고 지난달 심사에 최종 통과해 등록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및 ‘디지털서비스 심사·선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에 따라 운용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10월부터 민간 IT 기업들의 디지털 기술력을 공공시장에 활용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로 운영해 오고 있다.

조달 요청, 구매 규격 사전 공개, 입찰 공고 및 낙찰자 선정 등 기존 나라장터를 통한 조달 절차에 비해, 이 시스템을 이용하게 되면 정부, 산하 기관 및 지자체 등 공공 수요 기관들이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검색해 굿모닝아이텍과 같은 공급업체들과 신속한 계약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빠른 절차로 수요기관과 공급업체의 계약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참고로 네이버클라우드는 이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약 10개월여에 걸쳐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만 1000억원이 넘는 수주 성과를 거둬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이 95%를 넘는 압도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올해 들어 빅데이터 및 정보보호 솔루션 판매 호조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재택근무 업무 환경 필요성이 계속 증대하면서 이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최근 각광받는 VDI (데스크톱 가상화)의 영업 기회 또한 크게 늘면서 2021년도에는 연초 목표로 했던 880억원을 훌쩍 넘어 처음으로 1000억원 매출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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