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코퍼레이션은 11월 4일 판교 본사에서 테스콤과 공동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협력체계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리쓰와 테스콤은 현재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모전류 측정, 미주향 RF 성능 측정, 5G NR CA/MIMO throughput 등의 업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측 장비 및 쉴드 박스를 이용한 측정 결과의 유효성 판단 업무 등이 관련돼 있다.

안리쓰와 테스콤에서는 계속해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후 앞으로 다른 고객에게 프로모션을 진행해 양 사의 이득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6G 등의 미래 기술 및 Non-cellular 영역(오토모티브, 스몰셀, 컴포넌트 등)에 대한 솔루션 공동 개발과 검증 및 공동 프로모션 진행이 예상된다.

유현길 안리쓰 사장은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양 사가 만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다변화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T&M 시장(계측 시장과 쉴드 박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병돈 테스콤 사장은 “안리쓰와 업무 협약을 토대로 양 사의 수많은 Field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해 5G Test Solution에 대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현길 안리쓰 사장과 유병돈 테스콤 사장은 같은 목표를 가진 양 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통신 산업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만들어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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