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지난 1분기 주요 생보사 중 시장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경영’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한화생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 순이었다.
2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생보사 11곳에 대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한화생명(088350) △삼성생명(032830) △미래에셋생명(085620) △교보생명 △흥국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생명 △동양생명(082640) △DB생명 △AIA생명 △푸본현대생명 등이다.
참고로 조사 시 ‘글로벌+해외’와 ‘보험사 이름’ 사이에 키워드간 글자수가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에만 결과값으로 도출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집계와 다를 수도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1분기 1,510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 여유있게 ‘글로벌 경영’ 관심도 1위에 올랐다.
지난 3월 한화생명은 해외 신시장 발굴을 위한 발판으로 일본 부동산 투자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섰다.
지난 2월 한화생명은 현지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낭 국립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베트남 금융·ICT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세계 금융 리더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섰다. 존 리아디 대표와 인도네시아 보험 전망과 세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삼성생명이 571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태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점포를 137개까지 확보했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는 신년사에서 금융 관계자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운용사 지분 투자의 속도를 높여 글로벌 종합자산운용 체계를 완성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신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미래에셋생명이 총 273건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지난 3월 지난해 4분기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펀드는 글로벌 분산투자 방식으로 인해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에 변동성을 조절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교보생명 231건 △흥국생명 149건 △신한라이프 101건 △KB라이프생명 96건 △동양생명 84건 △DB생명 36건 △AIA생명 27건 △푸본현대생명 7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생보업계의 글로벌 경영 전체 포스팅 수는 3,08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이상 늘어나 시장다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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