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천혜의 자연 속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오크밸리 리조트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리조트 시그니처 콘텐츠와 부대시설들을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이국적 경관의 야외 수영장부터 31평의 넓은 객실과 메인 레스토랑 다이닝, 3D 라이팅 쇼, 최고급 바디 케어 기프트 세트 등 총 30만 6천 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프리미엄 구성을 실속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패키지 구성으로는 ▲침실과 개별 욕실로 이루어진 마스터 베드 룸, 온돌 룸과 욕실, 거실 구조로 최대 5인까지 편안하게 투숙 가능한 31평의 노블 객실 1박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미식을 선보이는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 더 밸리 키친에서의 2인 조식, ▲광활한 소나무 숲과 골프 코스 페어웨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살아 움직이는 듯 펼쳐지는 3D 매핑 라이팅 쇼 소나타 오브 라이트 입장권 2매, ▲청량한 숲으로 둘러싸인 시원한 뷰를 즐기며 유수 풀과 워터 슬라이드 등 신나는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 통합 이용권 2매, ▲11만 원 상당의 프랑스 최고급 니치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 바디 케어 5종 세트가 제공된다.
패키지 선물로 증정되는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 세트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포멜로 파라디(Pomelo Paradis) 라인으로 상큼한 플로리다 핑크 포멜로와 우아하고 세련된 불가리안 로즈, 아이티 베티버의 은은함이 어우러진 향과 수분감을 가득 담은 제형으로 여름에 산뜻하게 사용하기 좋으며, 각각 80ml 용량의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바디 로션 등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넉넉하게 쓸 수 있다.
오크밸리 서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가격은 30만 1천 원부터이며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7월 초부터는 스릴 넘치는 에어 슬라이드와 초대형 에어 바운스 야외 수영장에 추가로 마련해 더욱 다이내믹한 워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