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건강한 여름을 위한 보양식 뷔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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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이하여 보양식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해 한국의 보양식 뿐만아니라 해외의 보양식도 한 자리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한국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오리고기와 능이버섯이 들어간 ‘능이 오리 백숙’과 양질의 단백질과 미량 원소가 풍부한 ‘소꼬리찜’, 해독 작용에 좋은 ‘녹두죽’, 면역력을 높여주는 매콤한 ‘낙지 볶음’ 등의 한식을 비롯해 스페인에서 여름철 보양식으로 차갑게 먹는 토마토 스프 ‘가스파초(Gazpacho)’와 ‘문어 감자 샐러드’, 이탈리아의 보양식으로 토마토 소스에 졸여 조리한 ‘오리 카치아토레(Cacciatore)’, 프랑스의 보양식인 닭고기 스튜 ‘꼬꼬뱅(Coq au vin)’, 광어와 해산물을 넣어 쪄낸 ‘파피요트(Papillote)’, 중국의 보양식 전가복까지 해외의 다채로운 보양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된장에 24시간 숙성 시켜 구워 낸 통삼겹과 즉석에서 구어 주는 채끝 등심, 양 어깨살 구이 등 다양한 그릴 메뉴와 신선한 제철 회와 초밥이 준비되어 있어 산해진미를 맘껏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코너에서는 여름 시즌에 가장 맛있는 망고와 열대 과일로 만든 망고 푸딩, 바질 망고 에끌레어, 파인애플&코코넛 레밍턴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들로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준비했다.

푸드익스체인지의 뷔페는 매주 토요일~일요일 런치와 디너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각각 오후 12시부터 2시 반까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다. 가격은 1인당 10만 5천원(세금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