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마스코트 강아지 인형 ‘하이(HY)’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방학

꽃으로 둘러싸인 트렌디한 포토존 & 하이와 인생네컷까지 즐길거리 가득!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마스코트 인형 얼리버드 판매시작

(미디어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올여름, 새롭게 등장한 귀여운 마스코트 강아지 ‘하이(HY)’와 함께 특별한 여름을 준비했다. ‘하이’라는 이름은 호텔을 찾는 모든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한다는 의미와 HYATT의 ‘HY’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으며, 지난 7월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네이밍 댓글 이벤트에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추천한 이름 중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최종 선정되었다.

하이의 탄생 배경은 무척 사랑스럽다. 남산을 산책하다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매력에 반해 정착하게 된 하이는 이제 호텔 곳곳을 누비며 손님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는 ‘강아지 호텔리어’로 활약하게 되었다.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을 가진 하이는, MBTI 검사 결과 ENFP로 밝혀졌으며, 고객들에게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하이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8월 7일부터 20일까지 로비층에서는 하이와 함께하는 인생네컷 촬영과 꽃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된다.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서울 중심에서 하이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또한, 하이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호텔 로비 프론트 데스크, 더 스파, 그리고 더 델리에서 하이 인형을 판매하고 있다. 8월 31일까지 얼리버드 혜택으로 20% 할인된 22,4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말자. 마스코트 강아지 인형 ‘하이’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앞으로 하이는 호텔의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호텔과 주변 공간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