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트리 장식을 선보인다. 이번 장식은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 ‘린트(Lindt)와 전문 플라워 및 공간 디자인 업체 ‘ 돌핀플라워’와 협업하여 ‘동화 속 크리스마스 마을’ 테마로 연출되었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연말 시즌 동안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유럽 동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 마을”을 모티브로,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야낸다. 린트 초콜릿 패키지와 골드 및 레드 색상의 화려한 장식들이 조화를 이루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가족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한다. 트리 곳곳에는 린트의 시그니처 초콜릿 패키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반영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 호텔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따뜻하고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며, “12월 한 달동안 진행되는 포토존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