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마스터 셰프들의 전문성과 안목이 깃든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 48종을 출시했다. 지난 수 년간 축적해 온 고객들의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 니즈에 맞춰 선물 셀렉션을 다양하게 재구성해 해마다 재구매율 90% 이상을 유지하는 선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명품 육류와 수산물, 고급 와인, 파인 다이닝 메뉴, 그리고 프리미엄 차례상까지 을사년 청사의 해를 럭셔리하게 시작할 수 있는 설 선물 라인업을 제안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는 30일까지 호텔 공식 웹사이트 내 E-SHOP, 네이버 예약, ‘그랜드 델리’ 유선 문의를 통해 예약 후 현장에서 수령하거나 택배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수령일 기준 2-4일 전까지 예약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