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이벤트 및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우선 스페셜 데이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카와베 테판야키 레스토랑에서는 이세에비 및 스테이크 메인 7종코스에 이어 나오는 디저트로 2월 14일~15일 런치, 디너 고객 모두에게 스페셜 디저트로 딸기 수플레 케이크를 제공한다.
생일 및 기념일 사전 예약 시 레터링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2월 14일~16일 3일간 하트 멘보샤 . 허브연어와 과콰몰리 샐러드. 초콜릿과 블루베리 까망베르치즈 브르스케타. 러브 찹스테이크. 오렌지 크림치킨 외 20종의 발렌타인 스페셜 메뉴를 제공하며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당일 디너에는 스페셜 로즈 케이크를 테이블 서비스 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런치에는 스파클링 와인이, 디너와 주말에는 와인 2종과 생맥주 6종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호텔 라운지에서 ‘발렌타인 선물상자’ 홀 케이크도 신규로 출시했다. 6만원대로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