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오는 22일 이른 봄맞이 뷔페 프로모션 ‘허브 & 블라썸(Herb & Blossom)’을 선보인다. 이번 뷔페 프로모션은 봄의 정취를 미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허브와 봄의 감성을 느끼게 해줄 꽃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로 준비했다.
먼저, 봄 대표 나물인 두룹 초회를 비롯한 제철 나물들이 제공되며, 허브와 꽃의 풍미를 더한 해산물 요리로 문어 세비체, 관자 해초 샐러드, 유채마끼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면 요리로는 달래의 향을 머금은 달래 알리오올리오, 쑥향을 더한 쑥 돈코츠 라멘이 준비된다. 이어 더해, 호텔 셰프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직접 숙성하고 훈연해 만든 버지니아 햄과 양 어깨살, 채끝 등심, LA 갈비 등 즉석에서 구워내는 그릴 메뉴뿐만 아니라 대게, 전복, 제철 회와 초밥 등 다채로운 해산물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딸기 크림 케이크, 딸기 피스타치오 타르트, 딸기 얼그레이 브론디 등 딸기로 만든 디저트를 비롯해 홈메이드 티라미수와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가 제공되어 봄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푸드 익스체인지 ‘허브 & 블라썸(Herb & Blossom) 뷔페는 매주 토요일~일요일 런치와 디너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11만 5천원(세금 포함)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봄 허브와 꽃을 활용한 요리를 통해 고객들이 오감으로 봄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