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교통안전을 노래하는 ‘제3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공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경찰청 그리고 손해보험협회가 후원한다. 초등학생 또는 해당 연령대 5명~15명으로 구성한 팀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교통안전 뮤지컬 창작곡 △교통안전 뮤지컬 자유 개사곡을 선보인다.

예선 접수는 3월 4일(화)부터 4월 20일(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에서 진행한다. 4월 25일(금)까지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회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koroad 뮤지컬’에서 가능하다.

본선은 5월 28일(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개 방청 형태로 개최한다. 뮤지컬 배우, 교수 등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교육부장관상(대상) △경찰청장상(최우수상)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우수상) △손해보험협회장상(장려상) △안전생활실천연합회 공동대표상(인기상)과 총 상금 1천 5백만여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학교 대표로 참가하여 입상한 팀 중 최고득점 팀 지도교사에게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소통홍보처 관계자는 “어린이의 목소리로 교통안전을 노래하는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본선이 진행된다.”라며, “온 국민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출품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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