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권영규)는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과 긴급 모금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26일(수) 경북 안동지역 산불 피해 현장에 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구호물품 220세트와 담요 110개 이재민 쉘터 100동이 전달됐다. 이번 긴급구호물품에는 담요와 운동복을 비롯해 수건, 칫솔, 내의, 양말 등 생활용품이 포함됐다.
▢ 해당 물품은 일시 대피소 쉘터에 거주 중인 현지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돼 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재해재난 상황을 비해 비축하고 있던 물품이다.
▢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산불이 신속히 진화되어 더 상의 인명과 재산, 문화재 피해가 없길 바라는 간곡한 마음”이라며, “국민들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구호금을 산불 피해 현장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올곧게 전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 25일 강동구 대형 싱크홀에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한 급식지원을 전개한 바 있으며, 전국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며 피해 모가 확산됨에 따라 가용한 네트워크를 모두 동원해 산불 진화 현장 긴급구호활동과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모금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누리집과 계좌송금,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