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동대문)가 서울 도심을 보다 편리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노랑풍선 시티버스와 협업해 ’서울 홉온 앤 스테이(Seoul Hop-on & Stay)’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도심을 더욱 특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탁 트인 전망이 매력적인 2층 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한 후, 노보텔 동대문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를 손쉽게 여행할 수 있는 노랑풍선 시티투어버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출발해 청와대, 통인시장, 남대문시장, 인사동, 광장시장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운행된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도심의 풍경을 감상하며, 서울의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노보텔 동대문의 마케팅 매니저는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연인들이 완연한 봄을 느끼며, 도심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노보텔 동대문의 ’서울 홉온 앤 스테이(Seoul Hop-on & Stay)’ 패키지는 ▲노보텔 동대문 객실 1박 ▲노랑풍선 시티버스 티켓 2장(운영 시간 : 9:30 ~ 17:00 | 배차 간격 : 40분 | 소요 시간 : 1시간 30분) ▲호텔 내 피트니스 및 실내 / 루프톱 수영장 이용 ▲키즈존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패키지는 4월부터 6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8만 7천 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