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가정의 달 기념 감사의 마음 전하는 품격 있는 패키지 및 선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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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모녀, 어린이, 효도 등 가족을 콘셉트로 한 테마 객실 패키지 3종부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페셜 케이크 및 햄퍼, 가정의 달 리미티드 에디션 꽃 선물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을 출시한다.

먼저, 5월 한 달간 이용할 수 있는 ‘포 맘 위드 러브(For Mom with Love) 패키지’는 딸이 어머니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둘만의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모녀 선물 콘셉트로 선보였다. ‘포 맘 위드 러브 패키지’는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 그리고 기품이 전해지는 호텔 객실 1박과 함께 카네이션 플라워 박스, ‘메트로폴리탄 피트니스 클럽’과 ‘파르나스몰’에 위치한 프리미엄 헤어 살롱 ‘에런스로렌콤’의 헤어 스타일링 및 매직드라이 이용권 2매 등으로 구성되며, 선착순 한정으로 이탈리아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 ‘지노리(Ginori)’의 머그잔 1개도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 가격은 클래식 룸 기준 54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아이가 있는 3인 가족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포 마이 패밀리(For My Family) 패키지’가 마련됐다. ‘포 마이 패밀리 패키지’는 호텔 객실 1박과 함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의 성인 2인, 어린이 1인 조식 혜택,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다이닝 이용권 등으로 구성되며, 선착순 한정으로 ‘키자니아’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성인 1인, 어린이 1인 가족 입장권이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의 투숙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클래식 룸 기준 58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효도 패키지로 마련된 ‘디어 마이 페어런츠(Dear My Parents) 패키지’는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투숙 경험과 진정성 있는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구성됐다. ‘디어 마이 페어런츠 패키지’에는 클럽 객실 1박과 함께 프라이빗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전용 조식,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이용 혜택, 그리고 맞춤형 자서전 제작 서비스인 ‘젠룩스 럭셔리 스토리북’이 포함된다. 럭셔리 스토리북은 고급 케이스, 8인치 디지털 액자, SD 메모리카드, 그리고 60페이지 분량의 고급 화보형 자서전 1권으로 구성되어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를 품격 있게 담아낼 수 있는 선물로 마련됐다. 이번 패키지는 25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패키지 가격은 클럽 주니어 스위트 기준 250만원부터이다.

‘그랜드 델리’에서는 가정의 달 스페셜 케이크 2종과 호텔 시그니처 아이템을 담은 한정판 햄퍼를 선보인다. 먼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6일까지 ‘드리밍 아이베어 케이크’를 출시한다. ‘드리밍 아이베어 케이크’는 호텔의 마스코트인 ‘아이베어(I-Bear)’의 사랑스러운 모험을 테마로 기획되어, 포근한 마시멜로 구름 위에 펼쳐지는 동화와 같은 장면을 케이크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초콜릿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지며 어린이들에게 눈과 입 모두가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5월 1일부터 11일까지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우아하게 피워낸 정원으로 형상화한 ‘그레이스 가든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어버이날을 기념해 핑크빛 그라데이션 디자인으로 정성 어린 마음을 층층이 쌓아 올린 모습을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크림 속에는 은은하게 퍼지는 복숭아 향과 상큼한 전율을 전달하는 루바브의 맛이 어우러져 입 안 가득 산뜻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케이크 모두 ‘카카오톡 예약하기’, ‘네이버 예약’ 또는 ‘그랜드 델리’ 유선 예약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2일 전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가격은 ‘드리밍 아이베어 케이크’ 8만 8천원, ‘그레이스 가든 케이크’ 9만원이다.

‘그랜드 델리’에서 함께 선보이는 가정의 달 한정 햄퍼는 파르나스호텔의 하이엔드 플라워 브랜드 ‘efflore(에플로어)’의 꽃과 파르나스호텔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을 엄선해 프리미엄 선물 박스로 구성했다. ‘가정의 달 에플로어 햄퍼’는 ‘efflore’의 딜럭스 플라워 박스와 함께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 캔들 및 룸 스프레이, ‘루이 로드레’ 샴페인, 발사믹, 크래커, 초콜릿 8구 등으로 구성되며,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가정의 달 에플로어 햄퍼’는 2일 전 사전 예약 필수 상품이며, 가격은 75만원이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공식 웹사이트 내 E-Shop에서는 5월 31일까지 ‘에플로어’의 카네이션 플라워 상품 3종을 판매한다. 기품과 자랑을 상징하는 보라색,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상징하는 분홍색, 맑은 모정과 순수한 마음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컬러의 카네이션으로 꽃다발, 꽃바구니, 플라워 박스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으며, 모든 상품에는 ‘에플로어’ 전용 용돈 봉투가 함께 제공된다. ‘에플로어’ 카네이션 플라워 상품 가격은 18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E-Shop을 통해 주문 후 현장 수령 또는 프리미엄 배송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감사와 사랑이 넘쳐나도록 다채로운 객실 패키지와 상품을 준비했다”며 “올 가정의 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