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문화 바른북스 출판사, 소설 ‘붉은 만다라’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 소설 ‘붉은 만다라’ 출간

(미디어원)바른북스가 소설 ‘붉은 만다라’를 출간했다.

◇ 저자의 말

지금 이 순간에도 원치 않는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저 역시 이별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붙잡아 봤다. 그러나 결국 이별은 삶 속에서 어느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필연처럼 다가왔다. 때로는 인간의 의지를 한참 벗어난 사건인 듯 비춰지기도 했다.

티베트 불교에서 만다라는 의식이 끝난 뒤엔 강에 흘려보낸다고 알려져 있다. 예술적 아름다움, 그 또한 세상 속 모든 아름다움이 덧없음을 알려주는 역할로만 사용될 뿐이다.

즉, 본 작품은 이별을 부정하거나 서두르지 않는다. 다만 이별을 어떠한 방법으로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더 나아가 이별이 끝이 아닌 다른 형태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독자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서 깨닫게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작품을 바친다.

Previous articleGLN, 싱가포르 ‘DeCard’와 업무 제휴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해외 QR 결제 서비스 확장 나선다
Next article대한민국 리더 29인이 예측한 10년 후 미래… 신간 ‘넥스트 챕터’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올라
더미디어원
더미디어원 편집부는 국제·경제·사회·문화·관광·레저 분야의 주요 이슈를 취재·분석하는 미디어원 뉴스 데스크입니다. 보도자료와 공개 자료, 현장 정보, 국내외 주요 흐름을 종합해 독자가 사안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와 해설 콘텐츠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