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이만재 기자] 진에어 임직원들이 서울서진학교 학생들의 교외 체험학습에 동행해 전시 관람과 도예 체험을 도왔다. 지난달 초등부에 이어 이달에는 고등부 학생들의 야외 활동을 지원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서울서진학교 고등부 학생들과 경기 여주·이천 일대를 방문했다. 오전에는 여주 루덴시아 테마파크에서 전시관 관람과 의상 체험을 함께했고, 오후에는 이천 도예공방 들꽃마을에서 학생들의 물레 체험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은 체험 활동뿐 아니라 이동 중 안전 관리와 식사 보조 등 하루 일정 전반에 참여했다. 학생별로 필요한 도움을 살피며 교외 활동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지난 10월 15일에는 서울서진학교 초등부 학생들의 가을 현장체험학습에도 동행했다. 당시 직원들은 경기 파주와 일산 일대에서 학생들의 보행과 식사를 도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진에어 권희재 직원은 “가을 하늘 아래서 학생들과 교감하며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나들이가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사회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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