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이만재 기자] 트리니티항공이 객실승무원과 교관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기내 응급상황에 필요한 초기 대응을 훈련하고, 교육을 맡는 교관의 전문성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트리니티항공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질병관리청 및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 교육을 실시했다. 객실승무원 교관과 객실승무원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기본 원칙을 시작으로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등 상황별 대처 방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에 따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 객실승무원 교육을 담당하는 교관들도 참여해 사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내용을 익혔다.
회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사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기내 응급상황에서 승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원 Copyrights ⓒ MediaOn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만재 칼럼] 애국심으로 뛰라던 시대의 종언… 한국 체육, 새 엔진을 달아라 밝은 경기장에서 서로 격려하며 함께 뛰는 한국 선수들의 자유롭고 자율적인 팀워크](https://img.media1.or.kr/2026/10/korea-sports-new-engine-future-teamwork-100x7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