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완장이 판사의 법복인 줄 아는가. 오세훈 시장의 선고를 하루 앞두고 징역형까지 주문한 서영교. 이제는 서울시장 자리까지 넘보는 듯 칼춤이 요란하다.
그런데 정작 발밑을 보라. 오세훈은 보이지 않고 이재명이 깔려 있다.
남을 끌어내리겠다고 칼을 휘두르다가 자기 편부터 짓밟는 정치. 이쯤 되면 좌충우돌이 아니라 자충수의 결정판이다.
서영교의 칼춤, 과연 누가 먼저 피를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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