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특별기고]옛 우산국(于山國)을 찾아서(2)

서기 512년 '우산국' 우리나라 되다 지난번 이 글을 시작하면서 밝힌 바 있듯이 옛날 우리나라에는 두 개의 부족국가가 있었다 . 화산섬인...

스웨덴 ‘라포니안 지역’

( 미디어원 = 허용선 편집위원 ) 라포니안 ( 라플란드 ) 지역은 스웨덴의 노르보텐주에 있는 자연보호지역이다 . 지리학적 , 생물학적...

아드리아해를 따라 고대 로마로 떠나다

신이 내려준 선물 대자연 , 그 위에 위대한 사람들의 위대한 행위로 일궈진 문명은 세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경이로움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 ...

‘포항 내연산’, 폭포따라 떠나는 봄 여행

(미디어원=박상일 기자) 긴 겨울이 끝나고 , 햇살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 향기로운 봄꽃이 상춘객을 유혹하는 이 때 , 어디로 떠나야할지...

역사기행, ‘만리장성’에 새긴 이름

중국이 만리장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나 홍길동 여기 왔다 가노라!" 식의 낙서를 해도 문제 삼지 않을 모양이다. 그 동안 무분별한 낙서로 장성...

중국보다 더 가까운 중국을 만나다

거리를 지나다보면 누구라도 그곳이 중국거리임을 알아차린다 . 인천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은 간판이며 건물이며 거리의 장식이 온통 붉은 물결이다 . 저녁이면 빛을 발하는 홍등이...

영화를 따라가는 작품무대, 타이완 “비정성시(非情城市)”

비정성시는 제46회 베니스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이자 제26회 골든호스 그랑프리 수상작이다. 작품 무대를 취재하기 위해 12월 타이완을 방문하여 타이베이, 지우펀, 기륭, 까오숑 등을 다녔다....

오늘 만난 곳, 호시탐탐 바다를 노리다 2

호시탐탐 바다를 노리다 2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만나는 푸르른 바다 세상은 그 깊은 속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한다 . 행여...

최신 기사

검찰청 간판 내리며 벌인 지분 싸움… 피해자는 누구인가

검찰청 간판이 내려진 뒤 여권 핵심부가 벌였던 진실공방과 정치적 충돌의 후폭풍이 거세다. 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권력기관 쪼개기에 몰두했던 사이, 일선 수사 지연과 서민 범죄 피해자 방치라는 냉혹한 현실이 닥쳤다. 거대한 정치 실험 뒤에 숨겨진 사법 체계의 붕괴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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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동맹사 초유의 정보 셧다운… 美는 결정했다, 복원 가능할까

한미상호방위조약 73년 역사상 유례없는 6개월간의 대북 전략정보 공급 동결이 확인됐다. 백악관의 방첩 기준 준수 요구는 이미 규정을 위반했다는 단호한 확인이다. 결정을 내린 미국과 닫힌 문 앞에 선 한국 안보를 분석한다.

누가 당신들에게 국민의 양심을 맡겼나… ‘개념 연예인’과 정의의 비즈니스

유명 배우와 감독의 정치·사회적 발언이 언제부터 대중을 가르치는 권위가 됐을까. 작품으로 얻은 인기는 전문성의 증명이 아니고, 저항의 이미지는 때로 브랜드와 팬덤, 경제적 기회로 이어진다. 이만재 칼럼은 ‘개념 연예인’의 선의를 일률적으로 의심하지 않으면서도 유명세가 도덕적 우월감으로 바뀌는 과정과 공익의 언어가 사적 이해관계와 만나는 지점을 따져 묻는다. 언론과 정치권이 권위를 만드는 방식도 살핀다.

MDL 10m의 비극… 수색대대장은 왜 지뢰를 밟아야 했나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이남 10m 지점에서 발생한 북한제 수지반보병지뢰 폭발 사고로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었다. 북한군의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 및 도발 책임과 별개로, 1년 전 포착된 위험 징후와 우리 군 현장 작전의 안전관리 실태, 방호 체계를 정밀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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