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이스탄불공항, 히스로 제치고 ‘세계 최강 환승 허브’…인천공항은 6위
이스탄불공항이 런던 히스로를 제치고 OAG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연결성 높은 공항에 처음 올랐다. 337개 목적지와 8만9456개의 잠재 연결편을 바탕으로 연결성 지수 265.4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은 국제선 메가허브 세계 6위를 유지했고 저비용항공 허브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이용객 수가 아니라 6시간 이내 환승 가능한 항공편과 취항지를 비교해 산출했다.
“103대 계약했는데 7조 줄었다”…대한항공, 60조원 보잉·엔진 빅딜 확정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이 보잉 항공기 103대와 예비 엔진 21대, 15년 엔진 정비 계약을 확정했다. 최종 규모는 448억달러다. 지난해 약 500억달러 계획보다 약 52억달러 줄어든 이유와 통합 항공사 기단 재편, 미인증 기종의 인도 변수까지 짚었다.
에어서울 창립 11주년 ‘트래블 어워즈 2026’…고객 여행 이야기가 실제 상품 된다
미디어원 ㅣ 박예슬기자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고객이 직접 자신의 여행을 기록하고 새로운 여행 상품을 제안하는 공모전을 연다. 항공사가 정해진 여행지를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항공안전, 사고 예방 넘어 ‘말할 수 있는 조직’으로…산·학·관 230명 인천 집결
미디어원 ㅣ 박예슬기자항공안전의 기준이 사고와 규정 위반을 줄이는 관리에서, 현장 구성원이 위험을 자유롭게 말하고 조직이 함께 학습하는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항공...
싱가포르항공·말레이시아항공, 공동 운임으로 동남아 핵심 노선 협력 강화
김정호 기자 ㅣ 미디어원
싱가포르항공과 말레이시아항공의 협력이 코드쉐어와 마일리지 제휴를 넘어 공동 운임 상품 단계로 확장됐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상징적인 단거리 항공축 가운데 하나인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노선에서...
대한항공, AI 정비·무인기·UAM으로 미래 항공 생태계 제시
대한항공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AI 기반 항공정비, 무인기 자율 임무 수행 시스템 AI Pilot, UAM 통합관제 ACROSS를 공개했다.
[산업·기술] 대한항공, 엔진 정비·시험 인프라 확장… 항공 MRO 내재화 속도 낸다
제2 엔진 테스트 셀 가동, 5780억 원 규모 신규 정비 공장 건설
조종사 훈련 체계도 확대… 대형 항공사 경쟁력, 노선보다 운영 기술이 좌우이만재...
(미디어원)진에어(www.jinair.com)가 3일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시가키지마 노선은 이날부터 주 5회(월,화,목,금,일) 운항을 시작한다. 출발편은 인천공항(T2)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현지에 12시에...
최신 기사
365일 불 꺼지지 않는 목포 노포의 비밀… 연극 ‘검사반점’ 대학로 오른다
춘천연극제 코미디 페스티벌 대상을 받은 휴먼 코미디 연극 ‘검사반점’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단 3회 특별공연을 연다. 목포의 30년 된 중화요리점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딸을 기다리는 가족의 상처와 화해를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백에 삼십’의 박아정이 극본·연출과 강춘옥 역을 맡고 박한솔·김성곤·백재민·이은빈·문아연이 출연한다.
- Advertisement -
[심층취재 ①] ‘일본 간다’던 유조선, 러시아로 뱃머리 틀었다… 韓 항만서 빠져나간 17만 톤의 항적
가디언 대러 경유 보도로 한국 항만에서 출발한 17만 6000톤의 러시아행 석유제품 운송이 드러났다. 영국·EU 제재 대상 레일라호와 아스토리아호는 일본을 목적지로 신고한 뒤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고, 청천호는 여수 앞바다에서 2만 6000톤을 환적했다. 정부는 대러 수출 통관 실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 항적과 통관 기록의 차이를 검증해야 한다.
사과 요구 끝에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한국 외교가 스스로 걷어찬 국익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결정이 북한군 포로 송환 공방을 넘어 대북 안보정보와 서방의 신뢰,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까지 흔들고 있다. 정부는 사과 수준을 문제 삼아 박기창 대사를 불러들였지만, 영국 가디언은 한국 항만을 거쳐 러시아로 향한 대규모 연료 운송과 제재 선박의 목적지 허위 신고 의혹을 보도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외교적 충돌을 감수한 결정이 과연 어떤 국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는지 묻는다.
‘가상의 적’도 우리 손으로… 한국형 초음속 무인 표적기 2028년 뜬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8년 완료를 목표로 한국형 초음속 무인 표적기 개발을 추진한다. 해수면 가까이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적 미사일을 모사해 해군과 공군의 탐지·요격 능력을 검증하는 장비다. 해외 표적기 의존을 줄여 시험평가 비용을 낮추고, 덕티드 램제트 추진 기술을 축적해 KF-21용 차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과 연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산화에 따른 비용 절감 규모와 기술적 과제도 살펴본다.
인기 기사
365일 불 꺼지지 않는 목포 노포의 비밀… 연극 ‘검사반점’ 대학로 오른다
춘천연극제 코미디 페스티벌 대상을 받은 휴먼 코미디 연극 ‘검사반점’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단 3회 특별공연을 연다. 목포의 30년 된 중화요리점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딸을 기다리는 가족의 상처와 화해를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백에 삼십’의 박아정이 극본·연출과 강춘옥 역을 맡고 박한솔·김성곤·백재민·이은빈·문아연이 출연한다.
[심층취재 ①] ‘일본 간다’던 유조선, 러시아로 뱃머리 틀었다… 韓 항만서 빠져나간 17만 톤의 항적
가디언 대러 경유 보도로 한국 항만에서 출발한 17만 6000톤의 러시아행 석유제품 운송이 드러났다. 영국·EU 제재 대상 레일라호와 아스토리아호는 일본을 목적지로 신고한 뒤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고, 청천호는 여수 앞바다에서 2만 6000톤을 환적했다. 정부는 대러 수출 통관 실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 항적과 통관 기록의 차이를 검증해야 한다.
사과 요구 끝에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한국 외교가 스스로 걷어찬 국익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결정이 북한군 포로 송환 공방을 넘어 대북 안보정보와 서방의 신뢰,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까지 흔들고 있다. 정부는 사과 수준을 문제 삼아 박기창 대사를 불러들였지만, 영국 가디언은 한국 항만을 거쳐 러시아로 향한 대규모 연료 운송과 제재 선박의 목적지 허위 신고 의혹을 보도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외교적 충돌을 감수한 결정이 과연 어떤 국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는지 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