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대한항공 마젤란 어워즈 8개상…국제항공사·라운지 등 금상

대한항공이 트래블 위클리 ‘2026 마젤란 어워즈’에서 금상 5개와 은상 3개를 받았다. 국제항공사·서비스·일등석·공항 라운지·기내 식음 서비스는 금상, 기술 솔루션·비즈니스석·친환경 지속가능 항공사는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라운지 개편과 디지털 기술 도입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주최 측은 출품작을 항목별 기준에 따라 심사하며 복수 수상을 허용한다. 세계 항공사 종합 순위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트리니티항공, 웨이브·밀리의서재 1개월 이용권 제공

트리니티항공이 웨이브·kt밀리의서재와 제휴해 탑승·예매 고객에게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행사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제휴사별로 매월 선착순 1,000명에게 혜택을 준다. 항공권 예약번호를 조회해 쿠폰을 발급받은 뒤 제휴사에서 등록하는 방식이다. 비행 중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출발 전 개인 기기에 내려받아야 하며, 작품별 다운로드 가능 여부와 재생 조건은 각 앱에서 확인해야 한다.

칵핏의 이질감 허물고 ‘원 콕핏’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 화학적 결합 나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12일부터 한 달간 전 운항승무원 대상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개최한다. 양사 간 운항 절차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비처벌 공정 문화를 기반으로 단일 안전 표준을 정립해 절대 안전 운항 체계를 확립한다.

이스탄불공항, 히스로 제치고 ‘세계 최강 환승 허브’…인천공항은 6위

이스탄불공항이 런던 히스로를 제치고 OAG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연결성 높은 공항에 처음 올랐다. 337개 목적지와 8만9456개의 잠재 연결편을 바탕으로 연결성 지수 265.4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은 국제선 메가허브 세계 6위를 유지했고 저비용항공 허브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이용객 수가 아니라 6시간 이내 환승 가능한 항공편과 취항지를 비교해 산출했다.

“103대 계약했는데 7조 줄었다”…대한항공, 60조원 보잉·엔진 빅딜 확정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이 보잉 항공기 103대와 예비 엔진 21대, 15년 엔진 정비 계약을 확정했다. 최종 규모는 448억달러다. 지난해 약 500억달러 계획보다 약 52억달러 줄어든 이유와 통합 항공사 기단 재편, 미인증 기종의 인도 변수까지 짚었다.

에어서울 창립 11주년 ‘트래블 어워즈 2026’…고객 여행 이야기가 실제 상품 된다

미디어원 ㅣ 박예슬기자에어서울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고객이 직접 자신의 여행을 기록하고 새로운 여행 상품을 제안하는 공모전을 연다. 항공사가 정해진 여행지를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항공안전, 사고 예방 넘어 ‘말할 수 있는 조직’으로…산·학·관 230명 인천 집결

미디어원 ㅣ 박예슬기자항공안전의 기준이 사고와 규정 위반을 줄이는 관리에서, 현장 구성원이 위험을 자유롭게 말하고 조직이 함께 학습하는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항공...

싱가포르항공·말레이시아항공, 공동 운임으로 동남아 핵심 노선 협력 강화

김정호 기자 ㅣ 미디어원 싱가포르항공과 말레이시아항공의 협력이 코드쉐어와 마일리지 제휴를 넘어 공동 운임 상품 단계로 확장됐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상징적인 단거리 항공축 가운데 하나인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노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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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철도여행 23만7,000명 이용…9개월 만에 지난해 실적 넘어

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 이용객이 올해 1~9월 23만7,000명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보다 67% 증가했다. 코레일은 가을 여행 수요를 이어가기 위해 정선·익산·함평 축제 연계 코스와 테마열차 운임 할인, 관광지 방문 인증 할인쿠폰 혜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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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야생동물 여행지 6선…캥거루부터 펭귄·고래까지

호주 야생동물 여행은 동물의 서식지와 활동 시간에 맞춰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주관광청이 세계 캥거루의 날을 맞아 섬과 열대우림, 해안의 여행지 6곳을 소개했다. 캥거루 아일랜드의 초원부터 비체노의 일몰 펭귄 관찰, 던스보로의 계절 고래 투어까지 지역별 특징을 살폈다.

플라스틱 제로 제주 원정대 모집…해안 정화·자원순환 체험 무료

플라스틱 제로 제주 원정대가 해안 정화와 자원순환시설 견학에 참여할 도민·관광객을 모집한다. 10월 19일 기준 남은 일정은 10월 25일과 11월 4일·21일이다. 회차별 선착순 최대 50명을 무료 모집하며, 4시간 이내로 운영한다. 희망자는 1365 봉사활동 실적 인정받을 수 있다.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 350여 명 참여…아동 지원금 2,240만 원 전달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에 원주시민과 타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가해 10km 구간을 달렸다. 한국관광공사 등은 참가비 전액과 기관·기업 기부금으로 2,240만 원을 마련해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강원 지역 결식 위험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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