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귀리 잡곡밥, 현미·보리와 함께 혈당 관리 식단에 넣어야 할 이유
김정호 기자 ㅣ미디어원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바뀌는 것이 밥그릇이다. 흰쌀밥을 그대로 먹어도 되는지, 현미밥이 나은지, 보리밥이 좋은지, 귀리를 섞어야 하는지 고민이 이어진다. 온라인에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 귀리·미역·가지로 식탁부터 바꾸는 방법
김정호 기자 ㅣ 미디어원
혈관 건강을 이야기할 때 흔히 “혈관 속 기름때를 녹인다”는 자극적인 표현이 쓰이지만, 실제 식품의 역할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특정 음식 한...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87.6%는 일 계속한다…은퇴보다 ‘노동 재설계’
피앰아이 조사에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도 87.6%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답했다. 경제적 자유가 은퇴보다 노동 선택권과 재설계로 인식되는 흐름을 짚었다.
서울시 심리상담 바우처 회복률 65.5%…우울·불안 고위험군 개선 효과 확인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에서 이용자의 심리적 증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서울시와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서비스 모니터링 사업 결과, 바우처 서비스 이용자의 65.5%가 우울과 불안...
유통기한 지났다고 바로 버릴까… 소비기한과 보관상태가 먼저다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냉장고와 찬장을 정리하다 보면 날짜가 지난 식품이 자주 나온다. 많은 사람은 포장지의 날짜를 보는 순간 곧바로 쓰레기봉투로 옮긴다. 그러나 식품 날짜 표시는...
결핵, 과거의 병 아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진부터 받아야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결핵은 오래전 가난과 영양결핍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병이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에서도 결핵은 사라진 감염병이 아니다. 의료 수준이 높아지고 국가 결핵관리사업이 이어지면서 환자 수는...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30~50대 경력보유 여성 찾아가는 취업지원 확대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취업지원 서비스가 상담실 안에서 생활권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과 교육...
서울광역새일센터·데일카네기코리아, 조직문화 개선 HR 세미나 개최
미디어원 ㅣ 김미래기자기업의 인사 전략이 채용 중심에서 조직문화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인재 확보만큼 중요한 과제가 인력 이탈 방지와 경력단절 예방이 됐기 때문이다. 일·생활 균형과...
최신 기사
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반드시 확인할 7가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두고 금식 시간만 확인하면 충분할까. 진정요법은 약물과 환자 상태에 따라 호흡과 의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복용 약물, 치료 중 환자 감시, 회복과 귀가 방법까지 치료 전후에 확인해야 할 일곱 가지 안전수칙을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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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둔 환자는 금식 시간뿐 아니라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호흡기 상태까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서울안아프게치과 천호동점 강승호 원장은 진정요법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사전 평가와 진료 중 호흡·혈압 관찰, 회복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치료 후에도 졸음이나 판단력 저하가 남을 수 있어 보호자 동행과 당일 운전 자제 등 귀가 준비가 필요하다.
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검찰청 폐지 후폭풍… 사법부 겨눈 탄핵·선거 압박에 권력분립 무너진다
새롭게 출범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론, 현직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한 수첩 논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법과 수사기관을 향한 거대 권력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무너지는 헌법적 견제 장치와 권력 폭주의 민낯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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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