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지난해 국내 항공사들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곳은 ‘대한항공’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뒤를 이었다.
최근까지 관심도 2,3위권이었던 아시아나항공은 4위로 하강했다.
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항공사에 대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정보량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조사시 항공사 고유업무와 관련이 적은 ‘경기, 스포츠, 선수’ 등의 키워드는 제외어로 설정했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대한항공(003490) △제주항공(089590) △진에어(272450) △아시아나항공(020560) △티웨이항공(091810) △에어부산(298690)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등이다.
대한항공이 이번 조사에서 총 57만1220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2024년 항공업계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사커라인의 한 유저는 “대한항공이 최근에도 계속 바뀌고 있다며 조종사 기량 및 정비 부분은 세계 탑 클래스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에서 자체 엔진 정비가 가능한 업체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몇 곳 없다”고 덧붙였다.
같은 달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기내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네이버블로거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교환할 바우처를 선택해 사용할 마일리지를 입력하면 된다”며 “쿠폰에 적립금, 바우처까지 할인 받으면 시내면세점만큼 할인이 가능하고 귀국편 수령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달 또다른 블로거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후기를 남겼다. 그는 “오랜만에 국적기 직항을 탔는데 미주노선이라 그런지 모든 승무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셨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이 42만5941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보이며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인스티즈에는 제주항공과 포동의 콜라보 상품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원래 반려동물은 수하물 칸에 실어야하지만 이 상품을 통해 옆자리에 태우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항공사도 이득이고 견주도 행복한 여행이라며, 아이디어 좋다”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팍스넷에는 제주항공이 장애인, 국가유공상 등 신분할인 대상 고객들의 탑승 절차를 간소화한다는 소식이 공유됐다. 이번 절차로 신분할인 고객은 최초 탑승 시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유효기간 추가 확인 없이 모바일 탑승권으로 수속이 가능하다.
진에어가 18만8939건의 정보량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니*라는 블로거는 진에어를 통해 필리핀 세부를 다녀온 후기를 남겼다. 작성자에 따르면, “진에어의 모바일 체크인 시간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30분 전까지 가능하다”며 “좌석 구매를 하지 않은 경우 미리 좌석 지정도 되고 수화물만 빠르게 붙이고 출국장으로 갈 수 있어 정말 편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15만9574건 △티웨이항공 12만22건 △에어부산 11만4523건 △이스타항공 6만7111건 △에어서울 6만5069건 △에어프레미아 5만510건 △에어로케이 2만8373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항공사의 전체 포스팅 수는 총 179만1282건으로 전년 134만4115건 대비 44만7167건, 33.27%나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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