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길도 내가 좋으면 따라간다… ‘자유’라는 이름의 집단 착각 망하는 길임을 알면서도 “속 시원하다”는 이유로 따라간다면, 그것은 자유일까 아니면 집단적 착각일까. 한 정치인을 선두로 환호하며 절벽으로 향하는 군중의 모습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민낯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By 예슬 박 - 2026년 4월 13일 FacebookX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피리 부는 리더를 따라 환호하며 절벽으로 향하는 군중… 자유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집단적 선택의 역설 망하는 길도 내가 좋으면 따라간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 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