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개발공사의 알펜시아 리조트가 환경색채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지난달 ‘제8회 한국색채대상’에 출품한 알펜시아의 환경색채디자인이 도시·주거환경 부문에서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이 수여하는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번 한국색채대상은 도시·주거환경(도시경관, 주거단지, 공동주택 등 경관) 건축·인테리어(건축, 실내, 전시 등 건축·공간디자인)등 총 7개 카테고리로 나눠 심사가 진행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건축, 인테리어 부문에서 ‘알펜시아 환경색채 가이드라인’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알펜시아 환경색채 가이드라인은 캐나다의 휘슬러리조트, 미국콜로라도주 비버크릭과 아스펜 등 세계 최정상급 리조트를 벤치마킹해 색채 조경 및 디자인이 완성됐다.

특히, 리조트단지 내 특1급 호텔인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와 콘도미니엄인 ‘홀리데이 인 알펜시아 평창 스위트’는 유럽풍 느낌의 색상으로 독특한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알펜시아 관계자는 “각 분야의 전문인들이 접목한 디자인을 21세기 색채의 시대를 선도하는 협회를 통해 받은 상이라 의미가 크다”며, “ 알펜시아 리조트가 복합관광단지로서 아시아의 알프스로 랜드마크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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