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은 겨울을 맞아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위한 ‘웜 윈터’와 ‘해피 윈터’ 겨울패키지를 선보인다.
웜 윈터 패키지는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한 풀만 만의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로비라운지 트라움에서 웰컴 드링크 2잔이 제공된다. 해피 윈터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고급스럽고 넓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블루핀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일본의 고품격 트리트 먼트&스파 르보아에서 마련한 여행용 화장품 셋트를 받을 수 있다. 호텔 휘트니스 클럽 헬스장과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 이용 시 50%할인 제공된다.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요금은 2인 기준 1박에 13만 5천원부터다.
겨울 패키지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패키지도 함께 출시했다. 산타가 준비한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디럭스 객실 1박과 칠레 최고의 와이너리인 운두라가의 ‘운두라가 시바리스 멜롯 스페셜 리저브’ 1병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핀에서의 조식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을 12시에서 3시로 연장해 준다. 호텔 휘트니스 클럽 헬스장과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 이용시 50% 할인 제공된다. 기간은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고, 요금은 2인 기준 1박에 15만 5000원이며 레지던셜 스위트 객실 이용시 31만 5천원이다.
문의: 055-6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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