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추석 패키지 선보여

대표적인 비즈니스호텔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 과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 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실속있는 ‘ 추석 패키지 ’ 를 선보인다 .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은 9 월 9 일부터 13 일 까지 , 2 종류의 알찬 明月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

추석 明月 패키지는 2 종류로 明月 패키지 1 은 객실 1 박과 무료주차 , 그리고 객실 내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은 8 만 9000 원이다 . 明月 패키지 2 는 객실 1 박과 무료주차 , 그리고 객실 내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조식 부페 2 인이 포함됐으며 가격은 10 만 9000 원 이다 . 객실은 스탠다드 더블 , 스탠다드 트윈 중 선택 가능하다 .

문의 : 02-3011-8888

한편 , 명동 한가운데 위치한 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9 월 11 일부터 15 일 까지 도심에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는 ‘ 추석 달맞이 패키지 ’ 를 선보인다 .

추석 달맞이 패키지는 2 종류로 달맞이 패키지 A 는 객실 1 박과 연휴 기간 동안 도심에서 여유롭고 풍성한 조식과 함께 아침을 열 수 있도록 라따블 레스토랑 조식 뷔페 (2 인 ) 가 제공되며 , 사우나와 체련장 그리고 객실 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

객실은 스탠다드 더블 , 스탠다드 트윈 , 주니어 스위트 ( 더블 혹은 온돌 )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 객실 타입에 따라 패키지의 가격은 변동된다 . 가격은 15 만 5000 원부터이다 .

패키지 B 는 객실 1 박은 물론 사우나와 체련장 그리고 객실 내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며 , 조식 뷔페 대신 아름다운 도심의 야경을 자랑하는 라따블 레스토랑의 저녁 뷔페 2 인이 제공한다 . 가격은 17 만 6000 원부터

도심에서 한가위를 보낼 경우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 공연 관람 ’ 은 필수이다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앰배서더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추석 달맞이 패키지를 예약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투숙 당일 날 관람 가능한 공연권 (1 인 2 매 ) 을 제공한다 .

공연은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 점프 ’ , ‘ 난타 ’ , ‘ 드럼캣 ’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이 짜여있다 .

문의 : 02-6361-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