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2012년 1월 9일 신임 총 지배인으로 호주 맬버른 출신의 리차드 써울(Richard M. Saul, 48세)을 선임했다.
리차드 써울 총 지배인은 호주 맬버른 빅토리아 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으며, 1987년 그랜드 하얏트 맬버른에 하우스키핑 수퍼바이저로 호텔에 첫 입사한 후, 25년동안 인터네셔널 호텔에서 객실부를 비롯해 세일즈 마케팅부, 식음료부 등 호텔 전 부서를 돌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1996년 르네상스 이냐 레이크 호텔 미얀마에 객실 및 세일즈 마케팅 이사로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에 첫 발을 들인 후, 1998년 서른넷의 나이로 르네상스 팜 가든 쿠알라룸푸르 호텔의 총 지배인으로 부임하게 된다.
그 후, 맬버른 메리어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퍼스 패러다이스 리조트 골드코스트, 르네상스 양쯔 상하이, 르네상스 하버뷰 홍콩, JW 메리어트 자카르타, 메리어트 호텔 마닐라의 총 지배인을 역임한 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총 지배인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리차드 써울 총 지배인은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에서 14년간 총 지배인을 역임하면서 ‘올해 최고의 호텔 상’(Hotel of the year), ‘올해의 총 지배인 상’(General Manager of the year), ‘신인 총 지배인 상’(Rookie General Manager)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실력을 입증해 왔다.
리차드 써울 총 지배인은 “아시아의 역동적인 도시, 서울에 부임하게 되어서 무척 흥분되고 기쁘다”면서, “2012년을 기점으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을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자리매김을 할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만의 최상급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뉴스레터 구독미디어원 뉴스레터 서비스 준비 중입니다회원가입미디어원 회원 서비스 준비 중입니다

Story

- Advertisement -

더 읽을 기사

‘가상의 적’도 우리 손으로… 한국형 초음속 무인 표적기 2028년 뜬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8년 완료를 목표로 한국형 초음속 무인 표적기 개발을 추진한다. 해수면 가까이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적 미사일을 모사해 해군과 공군의 탐지·요격 능력을 검증하는 장비다. 해외 표적기 의존을 줄여 시험평가 비용을 낮추고, 덕티드 램제트 추진 기술을 축적해 KF-21용 차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과 연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산화에 따른 비용 절감 규모와 기술적 과제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