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라따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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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 라따블 레스토랑 ’ 은 2012 년 2 월과 3 월 두 달간 저녁 시간에 한해 미국 서부의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명소 ‘ 바다 옆의 어시장 ’ 인 ‘ 피셔맨스 와프 ’ 를 그대로 재현한듯한 ‘ 피셔맨스 와프 프로모션 ’ 을 38,000 원 ( 세금 별도 ) 의 가격에 진행한다 .

해안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지 ‘ 피셔맨스 와프 ’ 에서는 거의 모든 요리에 ‘ 명품 대게 ’ 를 넣어서 만들만큼 ‘ 대게 ’ 가 가장 유명하다 .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은 샌프란시스코의 바다향을 담은 속이 꽉 찬 ‘ 대게 ’ 와 바다의 우유로 불리우는 ‘ 석화 ’, 담백한 ‘ 새우찜 ’, 와인향 가득한 ‘ 왕 소라 ’ 와 ‘ 명게 ’ 등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피셔맨스 와프의 빼 놓을 수 없는 별미 , 대합을 주제로 한 크림 스프인 ‘ 클램차우더 스프 ’ 를 주방장 특선으로 제공한다 .

또한 자유로운 샌프란시스코의 해안도시에서처럼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가격대비 더욱 푸짐한 식사가 가능하다 .

남산의 탁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명동의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의 ‘ 라따블 레스토랑 ’ 은 맛과 가격 그리고 분위기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