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운영하고 있는 파르나스호텔㈜는 세계자연보호기금 (WWF) 이 주최하는 ‘지구촌 전등끄기 2012′ 행사에 참여한다 . 이번 행사는 2007 년 호주에서 급변하는 환경에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
파르나스호텔은 행사가 진행되는 3 월 31 일 , 8 월 30 분부터 한 시간 동안 외부 간판 및 외벽 조명 , 계단을 제외한 공공 장소의 전등을 소등하며 고객이 이용하는 장소의 전등 밝기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
파르나스호텔은 단순히 일일 행사 참여가 아닌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객실 화장실의 할로겐 램프를 절전형 LED 전구로 교체해 사용하고 있으며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심야전력을 활용한 냉방시스템으로 전기 사용을 10% 이상 절감하고 있다 . 호텔 내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 중 비교적 오염 상태가 적은 객실 목욕물과 사우나 , 수영장 사용수는 위생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정화 처리 후 공공 화장실과 냉각탑 , 냉각수 , 소화용수 , 청소용수 , 조경용수로 재활용하고 있다 . 또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폐자원의 재활용에 힘쓰고 , 음식물 쓰레기는 농장으로 보내 비료로 쓰여지도록 한다 .
또한 다양한 환경 정책 수립 및 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중수도 설치를 운영하여 1999 년 물 절약 모범 호텔 대상을 수상했으며 , 서울시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에너지 절약 및 온실 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2007 년부터는 탄소 마일리지제도에 참여했으며 2009 년도 강남구에서 우수 업체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2011 년에는 온실 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환경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국내 호텔 최초로 세계적인 환경 벤치마킹 프로그램인 ‘얼스 체크 (Earth Check) ’에서 2011 년 , 2012 년 2 년 연속 실버 레벨을 획득했으며 환경부에서 국내 최초 친환경 호텔로 인증 받기도 해 환경 보호에 앞장 서는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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