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리조트, 리솜포레스트 정상가 할인 특별회원 모집

리솜포레스트 15동 빌라 전경

(미디어원=강정호기자) 세상에 없던 33 가지의 쉼을 테마로 국내 최초 원시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 리솜포레스트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특별 회원을 모집 중이다 .

리솜포레스트는 수백 년간 잘 보존되어 있는 원시림 속에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카멜레온 같이 다양한 변신으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 특히 숲이 울창해지기 시작하는 5 월은 숲과 건축물이 적당히 어우러져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

인공 조경으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숲 속 힐링과 스파힐링을 호젓하게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힐링리조트 리솜포레스트는 리조트가 위치한 입지 및 건축물 , 부대시설 , 체험 프로그램 , 먹거리 등이 기존 리조트들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새로운 휴식을 찾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한 고객은 “ 많은 해외 리조트에서도 느껴 본 적 없는 완벽한 휴식이었다 ” 며 “ 무엇보다 오랜만에 숙면을 취한 것에 스스로 놀랐다 ” 고 말했다 .

해발고도 490~690m 에 위치한 리솜포레스트는 리조트 내 녹지면적이 80% 를 차지하고 있다 . 한 풍수지리 전문가는 이 곳의 입지를 금계포란형의 명당 중 명당으로 손꼽았다 . 용존산소량도 21% 에 달해 최적의 힐링리조트로 안성맞춤인 셈이다 .

숲 속에 한 동 한 동 놓여진 단독 주택형의 빌라 200 실은 자연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세련된 건축 외관 및 인테리어로 마감했고 , 소품 하나하나도 자연미를 살려 준비했다 . 특히 해브나인 힐링스파 , 별빛 야외공연장 , 도예관 , 천문대 , 리조트 둘레길 , 에코힐링코스 , 12 개의 숲과 정원 등 부대시설의 구성 또한 심신의 휴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

우리나라에서 이런 생소한 풍경의 리조트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하는 연예인 , 기업인들을 비롯해 제대로 쉬고 싶어하는 CEO, 전문직 종사자들 또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인기 있는 중형 평형의 객실은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다 .

리솜포레스트 인기 부대시설은 복합에너지 스파프로그램을 선보이는 ‘ 해브나인 힐링스파 ’. 여느 특급 호텔 못지 않은 럭셔리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쾌적한 힐링스파를 위해 적정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 단순 물놀이 시설과는 다르게 복합적이고 다양한 9 가지의 힐링 테마를 도입하여 약 1 만 6500 ㎡ 의 규모에 성인용 힐링스파존과 패밀리용 아쿠아플레이존 , 노천 포레스트존 ( 상반기 오픈예정 ), GX 힐링존 , 찜질스파존을 구분했고 물에너지스파 , 사상체질스파 , 짐풀 , 바데풀 , 패밀리스파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스파프로그램과 어뮤즈먼트풀 , 유수풀 , 슬라이드 , 피톤키즈락 등 물놀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갖추었다 . 요가 , 명상 , 댄스를 통한 무브먼트 힐링과 한겨울에도 인기 있는 숲체험인 에코힐링을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

일반 온라인 예약 등이 가능한 동종사들과는 다르게 리솜포레스트는 철저히 회원제로 운영이 된다 . 이는 창사 이래 철저히 지켜내고 있는 회원 권리를 지키기 위한 리솜리조트만의 운영 철학이 반영되 것이다 .

회원권은 등기를 통하여 법적 재산권으로 평생 소유가 가능한 공유제 또는 입회 만기 시 분양금을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회원제로 선택 가입할 수 있고 2 구좌 이상 법인회원의 경우는 무기명카드가 발급된다 . 각 평형별 계약금은 분양가의 20% 정도 . 계약금만 불입하면 바로 회원자격이 주어지고 잔금을 한 달 내 납입하면 일시불 적용이 되어 분양가의 약 5% 를 할인해 준다 .

리솜포레스트 회원이 되면 안면도 리솜오션캐슬 ( 구 롯데오션캐슬 ) 과 덕산의 온천테마파크인 리솜스파캐슬의 모든 객실과 부대시설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 위해의 회원전용 골프리조트 또한 회원자격이 부여되어 해외 골프도 즐길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리솜리조트 본사 회원마케팅부 (02-5989-114) 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고 안내홍보물 신청 시 무료로 발송해준다 . 현장답사 및 회원 가입문의 02-598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