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진보라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도심 속 문화힐링을 위한 유명 저자들의 북 토크 클래스 혜택이 추가된 ‘ 컬쳐홀릭 패키지 ’ 를 내달 31 일까지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
이번 컬쳐홀릭 패키지는 ‘ 도심 속 문화힐링 ’ 이라는 주제 아래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방송인 안선영 , 뮤지컬 감독 박칼린 , 여행작가 이병률 등 유명 저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북 토크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오키드룸에서 7 월 26 일 , 8 월 2 일 , 8 월 9 일 3 차례 진행되는 북 토크 클래스에서는 유명 저자들이 본인들이 저술한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애 , 행복 , 도전 , 열정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
패키지 이용 고객은 북 토크 클래스 2 회 참석 기회와 더불어 피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 사우나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 출판도서 2 권과 프레젠트 박스도 함께 제공된다 . 특히 다양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간 일명 프레젠트 박스는 럭키 박스를 모티브로 국내외 IHG(InterContinental Hotel& Resort) 호텔 숙박권과 다양한 상품이 랜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
호텔 기획담당 관계자는 “ 이번 컬쳐홀릭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 며 “ 추후 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 ” 이라고 말했다 .